아 진찐 김여사때문에미치겠습니다.
제 사무실겸창고 가개인 사유지입니다.
사무실앞에 주차장리엄청넓습니다.
개인사업으로 항시 창고왔다갔다하면서 물건 실고내리고합니다.사무실문은 항상잠겨있습니다.
아우빡쳐... 편하게 글쓰겠습니다.
아까 6시경 사무실도착.
사무실문 앞에 은색모닝 주차되있음.
문 1/3 막고있음.
옆가게 가서 차주인있냐고 차빼달라고함.
차주없다고함.
옆옆 편의점가서 차주인있냐고물어봄.
편의점 여주인 말.
아까 어떤여자가 차세워놓고 어떤남자차 타고 저~쪽으로가던데? 차에전화번호로 전화해봐.
모닝 으로가서 앞유리확인함.
전화번호없음 ㅆㅂ....
편의점다시감.사장님 차에전번이없네요?
그래? 삼촌오는줄알았으면 차세우라고안했지...
멘붕...ㅆㅂ... 트럭에서 차시트11개내려야함...
은색모닝 사무실문 1/3 막고있음...
내차 문옆에딱붙여서 시트내려야하는데 그렇게못함.
다산콜센터120번전화해서 상황설명하니 시청당직실연결해줘서 당직하시던분 출동함.
하지만 개인 사유지라 시청에서 강제견인못한다함.
112에전화해서 상황설명하면 경찰이와서 차번호조회후
전화번호따서 전화할수있다함.
112신고 경찰옴.
차번호조회했으나 주소만나오고 전번 안나온다고함...
ㅆㅂ...자기들도 사유지라 어찌못한다함...
개인사비로 렉카불러서 옳기고 렉카비용.일못한손해배상청구 소송걸라함...그래서 집주소 로한번가셔서 가족있으면전화좀해서 차빼달라고하면안되냐고 사정사정 부탁함.
알겠다 집가보고 전화주겠다고해서 20분기다림.
경찰전화와서 하는말이 오피스텔이라 혼자사는거같다함.
방법이없으니 소송거는방법뿐이라고 알겠다 수고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화끊고 비올듯해서 렉카부를시간이없어 시트가비맞으면안되서 양유리문중 하나만열고 혼자 미친듯이 시트옳김.그때까지 썅뇬 안나타남.
존나열받아서 모닝앞차 옆가게사장님차 새벽까지장사하니 내차뒤에바짝붙이고 옆가게형가게가서 9시까지 놀았음.
잠깐일있어 한10분?차타고 일보고오니깐 차가없어짐...
ㅆㅂ뇬 어서 존나떡치다가 몰래와서 차빼간듯함 ㅆㅂ...
면상좀볼라했더니..열받아서 옆구리빵구는못내니 소심한 복수했음...페인트마카팬으로 글좀써줬음.
사진찍어서 지인한테보냈더니 천사라함...
담에또걸리면 디진다 썅뇬아!!
전화했더니 대청봉 등반중이던 그 아줌씨.
전자파킹브레이크 달린차량 개구리 주차해놔서 렉카로 끌고도 못가고 사진올라왔던 그뇬보단 낫네요.
진상 개샹년들
떡에 환장한년인가 보네요. 바퀴에 자물쇠 걸어두시지 아쉽..
3분의 1은 1/3 입니다~~
3/1은 1분의 3 ㅋㅋㅋ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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