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장거리 출퇴근을 하게되어
그랜드스타렉스를 출고 하였고..
카세트 데크만 있는 차량이라..
데크를 하나 장만 하였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 사장님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신
클라리온 576usb로요..
주로 힙합아니 발라드를 듣는편이라..첨엔 좋아라 했는데..
좀 듣다보니..발라드 계통은 너무 밋밋하고
힙합이나 댄스는 귀가 아플정도로 피로해서..
가게근처 샾의 사장님의 추천으로 hertz dsk 165
란 스피커를 달았습니다..
원래 트위터도 없던 차량이라..
고음부분이 훨씬 나아진듯합니다...
향후 우퍼를 달 생각은 없는데..
앰프를 걸면 소리가 더 나아질거라고들 하셔서..
연말까지 자금을 좀 더 만들어서
앰프를 한번 달아볼까합니다..
50만원이하선에서 어울릴만한 기기를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뀌실겁니다. ^^;
앰프를 인스톨 하려면 단순히 앰프의 가격만 소요되는 것이 아니라 선재 및
인스톨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것을 이해하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50만원 정도의 금액이라면 입문용으로는 상당히 좋은 유닛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노래를 주로 듣느냐에따라 기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작업을 하실때에
업체에서 추천해주는 것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구요...
업체를 선정하실 때에는 몇 군데 직접 다녀보시고 믿음이 가는 곳에서 작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렇게나 정하지 마시구요 반드시 직접 다녀보시고 결정하세요...
좋은소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 www.memphiszone.com by J.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