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04월식 뉴EF소나타(LPG)입니다.
자주 돌아다녀서 지금 16만 2000KM입니다.
엔진교환을 물어봤더니 200만원정도....이 가격엔 엔진 못갈겠음(넘 비쌈).
엔진보오링을 물어봤더니.....50 ~ 80정도(여기 저기 몇군데..)
플러싱을 물어봤더니 30만원 달랩니다..
10년을 채울려고 그러는데....
...사실 가격도 그렇지만 믿고 맡길만한 곳 좀 알려주세여..
참고로 여기는 경기 의정부입니다.
지인은 택시하시는데. 50만인데 엔진은 문제엄꼬 미션만 30만에 한번 교환했는데.. 차종은 동일차동입니다.
제 차의 할아버지벌이네...
잘 이해가 안가는거같아여..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님 말씀대로 함 상담해봐야 겠네요,,아뭏든 감사합니다..답글 달아준 님들도 감사합니다.
택시는 매일매일 점검하는사람이 따로있습니다.
메달 소리인가요?따당 소리나시면 보링하셔야하구요..
아님 그린가서 확실한 진단을 받으세요..
괜히 어디 카센터가서.."엔진 보링얼마에요."
이런식으로말하면.."아이건 보링안해도 되고..다른문제에요.."
라고 말하는 카센터는 한군데도 없을듯..요즘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무조건 잡을듯..그리고 카센터에가시지 마시고..전문적으로 엔진만 만지는곳 있습니다.거기가서..대충 얼마냐 물어보시고..맡기세요..그리고 작업 다되고 깍으시는게 요령..어차피 정비사도 사람인지라..작업하기도 전에 깍으면 작업 개같이 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ㅎㅎ 이건 제경험입니다..ㅋ 암튼 보링까진 안하셔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