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박스터라면 최근나온 박스터인지 전세대박스터인지. 음...TT신차가격정도면 아마도 신형초기모델 박스터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리자면 저라면 박스터를 선택할 것 같네요~어차피 둘다 2인승이라하면 실용성은 둘이 도토리 키재기 일테구요~그렇다고 두 차가 M 시리즈나 SL500 이상의 폭발적 가속력을 가진차는 아니므로 그런 재미보다는 와인딩이나 차선순간이동등을 재미로 삼는 차인데 그런걸 생각 한다면 박스터가 정말 최고하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박스터의 차선순간이동은 정말 물흐르듯...안정감 있죠~타보시면 알게 됩니다..^^ 아 그리고 박스터의 오픈에어링의 감성도 무시할 수 없죠~^^
TT가 코너링에서 약점이 많다고 누가 그럽디까?
운전만 어느정도 할수 있으면 FF치곤 FF같지않게 상당히 잘돌아나가는 편인데....
꽤나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량입니다.
그 가격대에선.... 디자인도 이쁜편이고...
일단 박스터랑 TT는 급이 다른 차량이므로 당연히 성능위주로 따진다면 박스터로,
데일리로 쓰면서 한번씩 드라이브 하기엔 TT가 더 나을듯 합니다.
지인 중에 가야르도를 주말에 쓰고 신형 TT 3.2수동을 데일리고 쓰는 분이 있는데,
한번 동승해 봤을때 꽤나 재미가 쏠쏠할 듯 했습니다.
조만간 마눌님과 시승해보고 나면 좀더 알수 있을듯 하네요...
운전만 어느정도 할수 있으면 FF치곤 FF같지않게 상당히 잘돌아나가는 편인데....
꽤나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량입니다.
그 가격대에선.... 디자인도 이쁜편이고...
일단 박스터랑 TT는 급이 다른 차량이므로 당연히 성능위주로 따진다면 박스터로,
데일리로 쓰면서 한번씩 드라이브 하기엔 TT가 더 나을듯 합니다.
지인 중에 가야르도를 주말에 쓰고 신형 TT 3.2수동을 데일리고 쓰는 분이 있는데,
한번 동승해 봤을때 꽤나 재미가 쏠쏠할 듯 했습니다.
조만간 마눌님과 시승해보고 나면 좀더 알수 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