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중에 하나로 리스사를 선별후 리스사 직원을 통해서 영맨을 선별하시는 방법도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이방법은 배제 하는게 나을꺼 같네요, 리스사의 직원을 통하는 경우 많은 경우가 자동차 영맨에게 역으로
일정의 소개비를 요구합니다. 이럴땐 영맨들은 죽어나죠, 끽해야 5천 만원 짜리 팔아서 45마넌 수수료
받는 영맨이 그걸 리스사 직원에 실적을위해 상납하게 되는 경우가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갠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방법을 권하고 싶네요,
1. 차량을 선택한다
2. 자동차 회사에 가서 차량의 조건을 체크하고, 차량 견적을 요청한다
3. 처음 견적을 받고 솔직히 말한다, " 매월 이자를 최대한 줄여 달라!!!! "
( 이렇게 못하실것 같으면 처음부터 미리 말한다~ )
4. 여기까지.... 만 딜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위에서 말씀하신 구루마님의 내용이 좀 복잡해서 그냥 정리 해봅니다.
캐피탈사를 통하는것보다, 그냥 영맨 통해서 말씀하신 피(?) 부분을 감해달라고 하는게 가장 좋을것같네요
그러면, 자동차회산 큰손실없이 이미지 조케 팔고, 캐피탈도 손실없이 발생하고, 자동차 영맨도 수당이라도
건지고~ 자동차 영맨들이 요즘 수당못건져서 난리입니다.
겉만 먼지르 하지, 별달린 회사같은 경우는 기본급도 없다고 하네요( 있는곳도 있고~)
70%의 영맨들이 이직을 하고 있습니다. 장사잘되고 돈 많이 남으면 옮길 이유 없죠
처자식 달려 있고, 퇴직후에 딱히 보장 받는 직업도 아닌 영맨들에게 수당이라도 전해주었으면
합니다. 리스사로부터 영맨에게 전해지는 "피" 부분은 사실 현재로써는 무의미한 상황이죠~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 나중에 소득세만 디립따 내는 ...
어느정도의 선만 만들어졌으면 조켔네요.... 수입임포터는 좀더 싼 가격에 차량을 팔고 (현지대비...)
캐피탈 수수료는 없는 저금리로, 영맨들은 수당이라도 잘 받아가고, AS 에서 업무처리만 잘되면...
아주 힘든 바램인가요???? 곧왔으면 합니다~~~ 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