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둥이님 혹시 렉서스옹호자. 유져. 관계자?? 인가요??ㅋㅋ
저아래글에 누가 BMW자랑한적도 없는데 혼자서 웬 쓸때없는 BMW헐뜯기를 하나요?
F1이 어쩌구저쩌구. 초싸구려"이세타"?? 1950년대에 만든차를 지금와서 헐뜯기??
참나 어처구니 없군요. 혹시 BMW 몰아보기나 했나요? 차종불문 어떤 bmw의 핸들이라도 잡아 봤다면
왜 드라이빙머신이라고 하는지 알건데..
그리고 엔진성능이 너무떨어져 떡실신은 무슨?? 터보를 올렸는데
엔진마력 떨어진다. BMW가 경쟁의식속에 출력만 신경썼다면
335I의 2996CC 터보엔진을 겨우 306마력 세팅으로 끝냈을까요??
현재 bmw의 자연흡기엔진 2996cc 272마력 리터당출력 90.7마력. 6650rpm에...
인피니티 자연흡기엔진 3498cc 315마력 리터당출력 90마력.
렉서스 GS350 자연흡기 3456CC/307마력 리터당출력 88.8마력
.. 인피니티VQ엔진이나 렉서스 V6엔진은 배기량만 크지 BMW에 비해
과연 NA엔진마력이 우월하다라고 할수있나요??
BMW떡실신이다라고 할만한가요?
직렬6기통엔진의 구조특성상 V6엔진에 비해 배기량늘리기기에 고전한것뿐이지요..
V6엔진의 배기량늘려서 출력높인것이 어디 기술입니까?? 어디 그것이 기술이라면
다음의 엔진들의 리터당 출력으로 비교해보세요.
e46 m3 3246cc/ 343마력 리터당출력106마력에 근접합니다.
최근에 나온 G37봐볼까요? 3696CC/330마력 리터당출력 89마력.. 흠..
배기량이 적은데도 훨씬 더 괜찮지 않나요?? 혹시 M엔진은 번외라고 생각하시는것
은 아니시겠지요. 당당히 내구성이 검증된 양산엔진입니다. 20년전에 나온 E34 M5
의 엔진봐볼까요?
3800CC/ 340마력 리터당출력 89마력입니다. 이런식으로 따진다면 인피니티의
VQ엔진과 렉서스의 V6엔진의 최신기술력의 엔진들이
BMW의 20년엔진과 기술이 비슷하다는거 아닌가요? 흠..
직렬엔진으로도 충분히 배기량을 늘려서 출력을 늘릴수있지만
그렇게 되면 블럭이 커지게되어 무게가 많이 늘어나며 차량무게배분에(밸런스)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BMW가 추구하는 드라이빙머신이 될수가 없겠기에
밸런스를 깨트릴수없는 배기량늘리기를 어려워하는것이지요.
그렇다고 전통의 실키6를 버릴수는 없구요. 왜냐 전통이니까...
포르쉐911의 RR구동계의 약점을 가지있음에도 계속전통을 이어가는 이유.
태풍둥이님의 니뽄띵크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대목이겠지요.
저먼엔지니어의 철학을 좀 이해하신다면 고개가 끄덕여질듯합니다.
제가 렉서스의 기술력을 비하하는것이 아니라.
아직은 경쟁차종대비 저렴한가격으로인해 인지도가 높은것이지
벤츠.BMW.아우디와 견줄만한 네임벨류는 아니라는것입니다.
예전부터 계속노력하였고 지금도 계속 노력하고있지만 아직은 이란말입니다... 언젠가는 격차를
더더욱 줄일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긴장하여 분발한 저먼공돌이들에의해 벌어질수도 있는것이구요..
수송프
법무범인
모두부자되기요
인피니티 동호회 에 뉴지35 차주분중에 어떤분은 비엠 528신형이 소나타정도의 가속력이라느니, 잘나가지도 않는차가 무슨 코너링을 운운하냐며 등등 꼴같지않아서 몇마디 써주고 탈퇴해버렸습니다. (대다수 인피니티 오너분들께는 죄송합니다)
그런데, 여기 태풍인지 뭔지가 또 렉서스를 가지고 비엠을 씹네.
보배에 가끔보면 이상한사람들이 있어도 상식을가지고 있는사람들의 풍부한 경험담때문에 가끔 보고있는데.....꼭 되지도않는 몇몇사람들이 보배물을 흐리네....
그리고 BMW 그 안습 엔진을 보고도 그런 소리 하시나요? BMW530i 272마력 0-100이 얼마인지나 아세요? 무려 6.7초죠.. ㅋㅋ... 농담삼아 BMW530i는 SM735나 이기고 와라할정도로 안습입니다.
렉서스 GS하고 인피니티G35 대략 5.7초대죠. 마력 30마력차이에 우째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 이유나 아세요? BMW 530i의 그 마력조차 눈가리고 아옹인 마력이란 말입니다. RPM만 올려놔서 표면상으로는 270대 마력이라도 실제로는 240마력자리 차보다 못한 엔진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0-100이 6.7초나 되는게죠.
그게 터보올려서 겨우 겨우 만회되었습니다. 335에 가서야 대략 6초 안으로 들오간겁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성능도 뒤떨어진게 연비까지 꼴았죠.
BMW답습니다. 표면적인 스펙만 그럴싸하지만 막상 성능은 바닥을 기는... 그래놓고 성능이 뭐 이래요 그러면 감성이 어쩌고 저쩌고 애매한 헛소리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브랜드죠.
아직 BMW는 Benz나 Porsch 따라갈려면 멀었죠.
아 그리고 그 저먼 엔지니어의 철학이??? 어째요? 아~~ 저먼엔지니어의 철학이 자동차는 잘 고장날수록 좋다? 인가요? 웃기는 소리죠 BMW에 저먼 엔지니어 갖다 붙히지 마세요. Benz나 Porsch에서 열받아합니다.
작년 품질검사보십시요 한국에서는 BMW가 한국차 현대보다 못한 품질... 미국에서도 업계평군 이하... 대한민국에서도 여기저기서 BMW품질에 대한 불만 쏟아지고 시동이 꺼진다는 왠만한차에게는 엄청 큰고장인데 BMW에게는 잔고장인 것이 저먼엔지니어링이란 말입니까? 정말 저먼엔지니어의 철학답군요.
근데 어쩌나 같은 저먼엔지니어의 철학인데 Benz는 업계평균이상이고 Porsch는 렉서스를 제치고 품질 1위인 걸요. 포르쉐는 포르쉐가 태어나면서 부터 생산된 모든 포르쉐의 70%가 아직도 가동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벤츠 역시 과거 구형모델 아직도 잘 관리해서 쓰고 있는 사람들 꽤 됩니다. 근데 BMW는? 이건 뭐 차냐? 싶을 정도 아니던가요?
싸구려브랜드에서 미국에서의 Benz나 Porsch같은 고급차 이미지를 등에 없고 이미지광고로 성공한 회사가 BMW죠. 자동차 성능을 검증받을 자동차대회나 제대로 나가봤나... 아무런 검증없이 단지 광고를 통해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심어서 성공한 회사가 BMW아닙니까?
BMW가 성공하자 닛산이나 도요타 당장 BMW 벤치마킹에 들어갑니다. 어떻게 벤치마킹 했냐고요? 다 아시면서... ㅋㅋㅋ
도요타나 닛산은 프리미엄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F1같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해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야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말해서 F1에서 ㅈ뺑이치고 있었는데 도요타가 크라운같은 고급차만들때 기술력없어서 이탈리아에서 라이센싱하고 오토바이엔진 얻은 이세타같은 초저가 찌질이차량만들던 싸구려 브랜드 BMW가 졸찌에 고급브랜드로 미국에서 스타덤에 오르지 않았지 뭡니까? 그래서 도요타나 혼다가 아.. BMW처럼 광고 열나 잘때리면 성공하는구나 하고 벤치마킹해서 올린 브랜드가 Lexus와 Infiniti죠.. ㅋㅋ
일본차는 일본차 일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오
일본차는 사람으로 비유하면 몸통은 웨이트 조낸 해서 부풀리고 다리는 아주 가느다란 그런 모습같아요.
그리고 BMW 가 무슨 호구 젖이오 아무차나 비교하면 다 BMW 와 비교하니.. 참 어이가 없구려 .
어서 가서 일본차 배기구에 콧구멍이나 처박고 뒤지지오.
싸대기 100대 처 갈겨 버리고 싶네..쓰벌
품질?? 미국에서 업계평균이하..ㅉㅉㅉ.. 어디 증명할만한 링크를 걸어주시죠.
솔찍히 e92 bmw320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좀 아니다라고 할만합니다.. 하지만
한클래스의 한차종에 해당하는 일이고 그차종의 모든오너가 격는 상황이 아닌
백명중에 몇명이 격는 일입니다. 이것으로 모든bmw의 품질평가.. 우습습니다...ㅋㅋ
테풍둥이님께서 아무리 bmw가 품질이 않좋다 싸구려차다 그래도..
렉서스보다 네임벨류와 기술력으로 인적받는 명차입니다.
렉빠 말고는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gs350은 0-100km 5.7초가 아니라 0-60마일 5.7초입니다. 고로 제로백은 6초가 넘는다는 말이죠. ㅋㅋㅋ.. 님차가 gs350이죠.. 괜히 묻어갈려고 ㅋㅋㅋ
마력딸리면 당연히 가속감적고 최고속도 떨어지니까 더 안정적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건 뭐... 참... 뭘 알고 말하시는지...
BMW320i의 특성은 안정성이 아니랍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스포츠드라이빙이 뭔지나 알고 고속에서 안정된더라는 키보드워리어성 발언을 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스포츠드라이빙이란 속도감을 즐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BMW는 스포츠드라이빙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즉 고속에서 속도감이 강해진다는 뜻이고 그건 쉽게말해서 속도에 의한 필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것이고 이것은 즉 불안감을 의미합니다. 만약 고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느껴지고 편안하다면 그게 무슨 스포츠드라이빙입니까? 고속에서 안정감을 추구하지 않고 속도감을 많이 느끼게 해서 짜릿한 드라이빙이 스포츠드라이빙의 핵심이란 말입니다.
렉서스 ES같은거 타보세요 고속에서 정말 안정감좋습니다. 속도가 높아져도 높아지는 것을 많이 느끼지 못해요. BMW320i.. 속도 올라가면 느낌 팍팍 옵니다.
BMW빠도 BMW빠도... 뭐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 빠짓이라도 하죠. 아이고 참...
정말 소나타가속력 BMW528에 SM735나 꺽고와야하는 BMW530i가 무슨 궁극의 드라이빙머신... -_-;;;
차가 잘나간다고 다냐?
그렇게 따지면 멋하러 렉서스 타냐 기차 엔진 얹고 버스바퀴 인치업해서 렉서스에 쳐 박고 다니던지..
그럼 명품가방 아주 조그만거 100만원 짜리가 현찰로 100만원도 안들어갈만큼 크기 가방 사면 미친거냐..
그지같은넘
320의경우 베스트모터링에서 내리막길 최고의 머신으로 선정되었습니다.
g35. g35쿱. is350등의 쟁쟁한 경쟁상대를 출력이 아닌 완벽한밸런스로 말이죠..
ㅋㅋ 그리고 e60 3000cc 231마력은 그리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않지만
적절한 밸런스로써 모자름없는 동력성능을 보여주지요.
하지만 sm735과의 어설픈드레그이후 530은 735한테도 안된다식의 말을
듣게되었던거죠.
서로 d레인지에서 풀악셀.. 735가 앞서감..530의경우 d레인지에서는 급출발을해도
2단출발이됨..드레그경험이 없었던 530오너라 s모드로 달려야 1단출발이 되는걸
모름.. 몇차례 계속시도 결과는 계속 같음. 드레그할때 sm7오너와 약속을 했다고
하네요. 서로 d레인지로 밣자고.. sm7 1단출발 530 2단출발 어디이게 공평한조건
의 드레그인가요??
이계기를 토대로 그이후 530 231마력버전이 sm735와의 드레그에서 이기던 말건
530안습이다. 735한테도 안된다 어쩐다. 억지스런말이돌았죠.. 아마도 sm7광신도들
의 역활도 크다고보구요..
3000cc와 3500cc의 대결인데도 공평한경기마냥 생각들하더군요.
그리고 3000cc 258마력과 272마력버전은 735에게 그리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닙니다.그리고 언제 530과 735가 제대로된 드레그를 한적도 없지요
차를 폄하에서 렉서스의 이미지를 높이려는 태풍둥이님의 추태 너무 쪽팔립니다.
평생 만년명차 렉서스나 타세요. 뭘모르는사람들은 싸구려 bmw를 사고타고
다닐테니까요..ㅋㅋ
요즘 BMW가 잔고장많다는 이야기하는거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BMW잔고장품질지수 업계 평균이상입니다.
링크해드릴까요?
JD Power의 VDS(내구품질지수)는 시승기/ 배틀란에 내가 쓴 글있으니 참고하시고
(벤츠, 아우디 다 BMW보다 잔고장 많습니다)
리세일벨류(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하는것과 ALG가 발표하는게 있죠)에서 BMW 각 부분 탑수준입니다.
링크안해도 찾아갈수 있죠?
님이 말한 작년 품질검사가 도데체 뭔 내용인지 확인이 필요할것 같으니 링크부탁드립니다.
내친구들.... 내주변사람이 그러는데.... 뭐 이런 이야기는 사절합니다.
2년전이었나 초겨울에 인천공항쪽으로 체어맨2대, 제가 그렇게 우습게 아시는 3시리즈, 그리고 렉서스의 '스포츠카' SC 430 4대가 칼국수 먹으러 잠깐 드라이브 나갔습니다.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완만한 코너에서 다른 3대는 무사히 지나갔지만 SC430은 미끄러져서 반대편 가드레일 들이받고 튕겨져나와 다시 이쪽 가드레일 들이받고 두바퀸가 스핀먹고 섰습니다. 차가 어느정도 다쳤을지는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죠... 일행중 가장 운전 잘하시는 분이 몰던 차가 SC였고 부끄럽지만 제가 가장 하수였습니다. 주행 속도도 다들 비슷한 정도였고요. 님께서 좋아하시는 제로백대로라면 SC가 체어맨 3시리즈 비롯해서 가장 빨랐겠죠. 근데 제가 직접 보고 접한바로는 렉서스의 코너링???? 글쎄요....
마지막으로 스포츠드라이빙에 대한 언급, 즉 고속에서 불안한게 스포츠드라이빙이라는 그말씀은 그냥 웃고 지나가겠습니다. 안정감이 어쩌고 하시면서 ES를 타보라고 하시니... 제대로된 스포츠카를 아직 안타보신 분인가보군요. 스포츠드라이빙의 짜릿함과 고속에서의 탄탄한 안정적인 느낌, 어떤 상태에서도 원하는 곳으로 차를 안정적으로 꽂아넣을 수 있다는 믿음은 꼭 배타적이고 양립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라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사람들이 얘기하는 독일차와 '렉서스'의 차이일지도 모르겠군요.
많은분들이 자꾸 Benz와 BMW 비교해서 기분 나쁘신듯한데 Benz도 보유하고 있는 오너로서 렉서스와 Benz를 비교하는것도 별로 유쾌하진 않네요. 담당 영업사원이 보내줘서 Benz본사에서 출간해서 비매품으로 번역을거쳐 나온 Benz 브랜드에 관련된 책자를 얼마전부터 보고있는 중입니만 여기에도 Benz의 라이벌은 BMW로 명시되어 있군요. 헌데 글을 읽다보니 정말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라면 BMW가 벤츠와 동급이라 여겨지는 것이 불만이고 코메디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에 써있는 글을 주욱 읽어보면 벤츠는 어디가고 렉서스와 BMW의 비교글만 있는겁니까?? 렉서스라는 렌즈를 제외하고서 3시리즈와 C클래스부터 시작해서 롤스로이스와 마이바흐까지 걸쳐 비교해보면 BMW와 벤츠가 동급 혹은 경쟁상대인지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 님의 의도는 벤츠와 동급이라고 사회적 통념으로 널리 인식되는 BMW를 렉서스보다 못한 브랜드로 비하함으로서 렉서스를 벤츠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브랜드인것처럼 포장하는것이 아닐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물론 제멋대로의 억측이겠지만요. 이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전 원래 렉서스에 별 악감정은 없었습니다만 님처럼 남 못잡아먹어 안달인 분을 보니 그 좋아하시는 브랜드에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다른 렉서스 오너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렉서스가 최고의 이동수단이고 승차감 좋고 편안한차인건 알고 있고 저 또한 인정하는 바입니다. 저만해도 장모님께는 ES, 어머니의 다음차로는 LS를 추천해드리고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계속해서 이런글이 올라오는건 왠지 불편하네요.
이런글의 대부분의 경우에서(100%라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BMW오너쪽에서 먼저 '렉서스가 어떻다'고 먼저 칼을 들이미는 경우는 많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서로 남의 선택과 차를 존중해야하는 정신은 어디로간건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렉서스 정도의 차 타실분이면 하는말로 한두살먹은 어린아이도 아니실텐데 나이와 품격에 맞는 자세를 보이셨으면 합니다. BMW빠 운운하는것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런 호칭이 자주 등장하다보면 렉서스, 혹은 다른 브랜드의 팬들을 비하하는 호칭이 생겨나는 것도 순식간일 수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하지만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의 반영이며 특히 글만이 남겨지는 것의 전부인 인터넷에서는 더더욱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어느정도 심한 표현은 걸러서 사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포르쉐'는 Porsch가아닌 Porsch'e'라고 씁니다.
RPM만 높혀서 고RPM으로 높은 출력 뽑아내기는 BMW만의 특기로 알고 있는데요 BMW는 (8000가까이 가야 최고출력나오죠.)
드디어 나왔군요 2중논리 제로백따지며 레이싱할차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쓸차니까 그런거 필요없다? 그럼 고속에서 코너링할일은 일상생활에서 있나요? 아하 그렇다면 렉서스처럼 조용하고 안락한차가 짱이군요? 언제는 일상생활에서 조용하고 안락한게 다가 아니람서요? 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속도감 느껴져야 차라면서요? 그게 BMW의 매력이람서요? 마력이랑 가속얘기 나오니 얘기가 틀려지네요? 마치 중립적인척하시지만 결국 BMW빠신가요? 이게 뭔가요?
그리고 작년이었던가 BMW320하고 IS250하고 드라이브 나갔었습니다. 칼질에 칼질을 거듭하며 고속의 커브 BMW320휘청하더군요... 제일 바깥쪽차선에서 제일 안쪽차선까지 밀리며 측면 약간 갈고 안정을 찾았고 IS250는 그냥 가쁜하게 통과하더군요. 그리고 최송하지만 BMW320은 나름 최고의 드라이버였고 간땡이튜닝의 최강자였죠. 주행속도는 그나마 BMW320이 좀 쳐졌구요. 님이 좋아하는 코너링이라면 BMW320이 제일이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BMW320도 기술의 총아 아니고 BMW530도 아니고 BMW7은 더 안습이고.. 그럼 뭐가 총아죠? M밖에 없나요?
그리고 스포츠드라이빙 정말 웃지 말고 설명좀 해주시죠 스포츠성이 뭔지? 탄탄한 안정감?이 뛰어난데 왜 짜릿한 느낌이 들죠? 앞뒤 맞는 말을 하세요. 앞뒤 맞는 말을...
그리고 분명 언급했지만 전 Benz와 Porsche에 BMW가 한참 떨어진 브랜드라고 했지 언제 Lexus하고 비교를 했나요? Lexus와의 우위는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제차가 GS라는 말을 하더니 갑자기 Lexus가 BMW보다 좋다고 주장하지도 않은 주장을 드리대며 Benz와 Porsche보다 BMW가 떨어진다는 주장이 BMW빠분들 편할대로 주장이 바껴버리네요. ㅋㅋㅋ 누가 BMW빠 아니랠까바.. 이걸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역시 렉서스 오너지만 bmw가 한급 위라고 봅니다. 그런데 렉서스도 좋아요..
드라이빙 특성이 다릅니다.
@ 정숙,안락한 드라이빙을 하고싶다.-----> 렉서스
@ 경쾌하고 날카로운 드라이빙의 재미 ------> bmw
(bmw 7시리즈는 bm이지만 운전할맛 안나더군요..)
제가생각하는 최고의 조합은 가족들의 편안한 세단 LS460+ 운전재미를 위한
335CI 컨버터블 또는 M3...가 제가생각하는 아주 이상적인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비엠의 운전재미는 3.0리터이상부터가 정말 재미있습니다.)그만싸우시는게 나을듯 싶네요..ㅋ
결혼 축하하고, MB입양한 것 축하하네.. ^^
누가 렉서스 나쁘나고 했습니까.? 똥차라고 했습니까??
렉서스도 엄연히 명차이며 좋은차 맞습니다.
bmw를 싸구려차라고 깍아내리며까지 렉서스를 위로 세우고 싶으신가요??
그건 태풍님의 입과 손으로 하는것이 아닌 렉서스엔지니어의 몫입니다.
태풍님이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릴수록 보배에서 렉서스의 이미지는 더욱 실추되며
안습적인 상황이 될껍니다. 좋은건 좋다해주고 인정할껀 인정해줍시다.
그리고 전 렉서스하고 BMW를 비교하지 않았는데요?
BMW가 Benz나 Porsche에 뒤쳐진다고 했는데 갑자기 왠 Lexus요?
보배 게시판에 차얘기하는 분들은 차 종류별로 아주 잘 아는 소수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중에는 면허 없는 분/면허는 있으나 장롱면허인분/운전은 하나 차가 없는분도
꽤 있을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차종과 가격대를 아주 잘 아는 분들이지요
전문가 수준의 분들도 물론 많은거 같습니다
실제 운전직이나 업무관련으로 운전을 10~20년 하신분들 중에도
차종에 큰 관심 없는 분들은
벤틀리 같은걸 보면서도 미국차인줄 알고 '미국차는 크구나'
nsx를 페라리로 보는 사람..특히 빨간색...
(심지어 화이어버드 문짝에 페라리 로고 붙인거 보고 페라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페이튼을 보고 '폭스바겐에도 저렇게 큰차가 있나?'
벤츠 A클라스는 구 프라이드에 벤츠 로고 붙인거..
이런식으로 생각 많이 하더군요
포르쉐를 뉴비틀로 볼수도 있고.
이클립스 스파이더를 슈퍼카로 보는경우..등등..
시보레, 닛산 엠블럼 붙이는 분들도 여러분들 보시기에는 유치해
보일수 있지만, 그렇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니 붙이는거지요..
보통 왠만한 누구나 아는(거의 대다수) 비싼차란 인식은
벤츠 S클라스...특히 S600 ,bmw 7정도지요
(마이바흐도 아는 사람만 알지. 보면 뭔차가 저리큰가? 아리송해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 게시판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야 면허를 아직 취득하지 못하셔도
그런 착각을 안하실꺼라고 생각합니디만..
많은 분들이 거의 다 아는 비싼고 좋은차라고 확실히 아는건
벤츠 S클라스 BMW 7시리즈 정도 일겁니다
그중에 특히 S클라스...뒤에 S500 S600
박혀있으면 좀 더 느낌이 다르지요
세상에 제가 BMW 욕하는 건 보이고 BMW빠분들이 먼저 욕하고 다른브랜드 깍아 내리는거는 보이지 않던가요?
또 위에 글들이 안 보이나요? 자신들은 렉빠니 렉영맨 몰아내야한다는 둥 하는 소리 아무대나 지껄여대면서 BMW빠란 소리는 듣기 싫던가요?
전 그런 분들이 하는대로 따라했을 뿐인데요. 어찌 자신의 불공정함은 티클만큼도 안보이고 남의 티클은 그렇게 커보이나요?
최소한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좋아보이거든 남의 브랜드도 존중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먼저 다른 브랜드들 까고 난리를 쳤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BMW까니 무슨 남의 브랜드까는게 보기 안 좋다는 둥하는 소리가 나오나요? 어처구니 없네요. 빠나 영맨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니 한 소립니다.
그리고 더 이상한건 BMW가 Benz와 Porsche같은 브랜드에 비해 한참 뒤지는 브랜드라고 했더니 거기서 갑자기 왠 렉서스를 갖다대나요? 그러니 BMW빠라고 말하는 겁니다....
인생 똑바로 눈깔 부릅뜨고 대가리에 제대로 생각 쳐 박고 살아라.
그렇게 살아도 힘든세상 너땜에 웃고 간다. ㅋㅋ
딴소리하지말고....
작년 품질검사라는 것좀 봅시다. 지금까지 주장의 핵심내용의 근거인데 설마 없다는 이야기는 안하실테고....
댓글확인즉시 답글 부탁합니다.
우선 '지지자'라는 말을 제대로 모르시는지?? 저야 생각하시는대로 BMW 및 벤츠 즉 독일차의 지지자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표현을 거부하시니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제가 정중히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비엠빠가 어쩌니 하는 말씀을 보니 저도 '렉빠'라고 불러드려도 되겠습니까?? 말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고운겁니다. 어쨌거나 제가 님덕분에 렉서스 홈페이지를 다 들어가보네요.
우선 BMW는 알피엠 높여서 뻥마력키우는게 주특기라고 하셨는데 공개된 제원을 보니 뭐 꼭 그렇게 말씀하실 입장은 아니더군요. 굳이 비교를 해드리자면 BMW의 1995cc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은 6200rpm에서, 최대 토크는 3600에서부터 나옵니다. 렉서스의 2500cc엔진은 최고출력과 토크 모두 6400rpm이로군요. 328i의 엔진도 최대출력은 6500, 토크는 2750에서 나옵니다. 335는 말할것도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GS급에 들어가는 렉서스의 3500cc는 5600rpm 최대출력, 3500에서 최대토크가 나오고 BMW의 막장취급하시는 2996cc 엔진은 6650rpm최대출력, 2750에서 최대토크가 나오는군요. 굳이비 어디가 더 고속회전에서 성능을 낸다고 따질 수준이 아니라 그냥 비등비등한 수준 아닌가요?? 8000rpm에서 최고출력 나온다는 모델은 뭔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혼다등의 브랜드에서 고회전 엔진을 쓰는것도 전 별 비난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따지고보면 그것도 다 기술력이고 님 좋아하시는 F1엔진도 전부 10000rpm에 육박하는 고회전엔진 아닙니까?? 그게 왜 욕을 먹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엔진의 특성일 뿐인데 말이죠.
두번째로 언급하신 제로백과 코너링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죠. 왜 꼭 그게 이중논리라고만 생각하십니까??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2010&s_work=view&no=5268&p_page=1&p_choice=&p_item=&p_category=&s2=1 일단한번 읽어보십시오. 독일브랜드들은 주행성능과 연관된 과잉된 투자를 합니다. 꼭 빨리 100km, 200km에 도달할 필요는 없더라도(제로백) 일단 그 속도에 도달하게되면 그정도의 고속에서도 운전자의 의도대로 차가 움직여줘야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200km/h의 속도를 염두에 놓고 만들어둔 코너링의 세팅은 저속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겠죠. '원가절감'을 위해서 엔진 이외의 주행성능에서 비용절감을 해야하는 렉서스에 비해서 말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일상생활에서 매일 고속의 코너링을 해야하는 일은 없으며 그렇게 말씀드린적도 없습니다. 다만 일년에 몇번씩은 하게되는 고속 주행에서 보다 안정적일거라는 말이죠.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번에 새로 체인지된 렉서스는 말씀하신대로 '제대로' 타보지는 않았습니다. 구형모델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구형이랑은 차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주장하실지도 모르겠네요. 별로 렉서스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랬습니다만 간간이 달아주신 오너님들의 리플이면 답변이 되지 않습니까?? 많은 렉서스의 오너분들도 다른 브랜드, 특히 님께서 그토록 싫어하시는 BMW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경험까지 눈감고 지나가실순 없겠죠.
렉서스 좋은차이긴 하지만 까놓고말해서 벤츠분해해가며 흉내내서 만든 아류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성공비결은 가격에서의 포지셔닝이라고 생각하고요. 국내기준입니다만 2002년 렉서스의 '강남국민차'가 된 ES의 가격은 BMW의 320가격보다 저렴했습니다. DC가 있었다는 것을 고려해도 그 차이는 100~200만원을 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차크기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는 가격이죠. '렉서스의 보석'이라는 SC도 SL과 6시리즈 등에는 명함도 못내밀고 왠지 SLK나 Z4보다는 한급 위라고 얘기해야만 할 것 같은 어정쩡한 그레이드죠. 그 보석이라는 녀석의 큰 무기중 하드탑도 결국은 구형 SLK였나 SL이였나 뜯어가며 베껴가며 만든탓에 트렁크 용량 효율도 개판이던데요. LS요?? 뭐 구형기준이고 신형에서는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말씀하실지 몰라도 1억 조금 넘는 가격에 그크기의 4300cc 대형세단이면 '경쟁상대'가 없었죠. 프라이스 포지셔닝에 관해선 말이죠.
스포츠 드라이빙에 대해서도 물어보셨는데 gs정도라면 어느정도 말씀드린 적당한 긴장감과 이걸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 양립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군요. 말씀하신대로 아직 gs도 안타봐서말입니다. 대신 주변에 좋은차 타시는분 많은것 같은데 제대로된 스포츠카 타시는분 있으면 직접 타보시죠. 말로 주저리주저리 하는것보다 훨씬 빠르고 확실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주변분들도 전부 렉서스만 타시는게 아니라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겠죠?? 님 말씀대로 스포츠 주행이라는게 '안정감' 없이 무조건 위험한 기분만 느끼게되는거라면 '포르쉐'건 페라리건 억대 넘어가는 스포츠카 타는 오너님들은 제정신이 아닌분들이겠군요. 그 비싼돈 내고 위험한 짓만 하는것이니...
마지막으로 리플달며 생각한건데 벤츠 비엠과 아무 상관없는분이 왜 남의 브랜드들 갖고 자꾸 시비를 거시는지?? 렉서스도 비엠 못지 않은데 사회적 인식이 비엠을 더 알아줘서 서운하다는 글이면 그런가보다 하고 공감하고 넘어갈수도 있을텐데 자꾸 이런식으로 의견을 표출하시니 보기 안좋습니다. 남의 제사상에 배놔라 감놔라하는 것 같네요. 다시 벤츠나 포르쉐 운운하며 비엠을 깎아 내리고 싶으시면 벤츠건 포르쉐건 비엠이건 뭐 하나라도 직접 타시면서 말씀하시죠.
포르쉐하고 페라리같이 억대 넣어가는 게 안정감이 없거든요. 포르쉐는 RR댄스라고 유명하고, 페라리 같은 경우도 운전힘들기로 유명합니다. 어정쩡하게 운전실력 없는 사람이 페라리같은거 몰면 적응못해서 당황할 정도죠. 그게 스포츠필의 최강이라는 자동차들이에요.
또 말바꾸시는 군요. 고RPM을 쓰는 것 때문에 렉서스엔진이 꾸지다고 하신분이 본인이십니다. 이제와서 고RPM이 무슨 문제냐라고요? 하하 참... 말 바꾸기의 대가시군요. 그리고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략 6500RPM 전후에서 최대 마력나오죠. 근데 BMW의 고성능버전들은 RPM만 올려서 마력 올려놨다니깐요. 대략 8000가까이에서 최대출력나오죠. 그래서 그냥 스펙상 마력에 불과한거에요. 직접 찾아보세요.
그리고 참... 엄청나군요. 200km를 염두에 두고 만든 코너링? 여기서 한번 웃어주죠. 일반 도로에서 200km로 코너링하면 BMW 막바로 자세잃어요. 이걸 BMW는 스포츠드라이빙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그렇게 까데시는 렉서스에 VDIM이라고 통합제어하는 장치가 있는데 여기서 직접사용자의지에 반해서 자세를 잡는데 이게 전문가라고 자청하는 BMW빠들이 문제라고 까댄겁니다. 차가 너무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면 스포츠성에 문제가 있다고... 그렇게 까대서 스포츠세단의 렉서스에서 자세제어 끄는 옵션을 추후에 집어 넣었답니다. 뭘 알고 말하세요.
BMW로 200km로 코너링 자살할 생각 아니라면 하지마시길... 고속설계 안된 도로에서 150km로 급코너링만 해도 우째될찌 몰라요. 고속설계된도로라면 200km로 왠만한 자동차로 가능하죠.
그리고 벤츠나 비엠과 아무 상관없는분? 아하 그렇군요. 님은 혹시 벤츠나 비엠의 직원 혹은 영맨이셨꾼요. 벤츠나 비엠 직원아니면 까지도 못하나요?
그리고 말입니다. BMW하고 벤츠 포르쉐를 비교하는데 왜 자구 렉서스 들먹이십니까?
렉서스 좋은차이긴 하지만 까놓고말해서 벤츠분해해가며 흉내내서 만든 아류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자꾸 몰아새우시는 테풍둥이 님도 좋게 보이진 않지만
BlueR171 님도 렉서스 타보지 않았다고 밝히셨으면서 말씀이 좀 심하시군요...
전 지금 렉서스 오너지만 BMW 로 옆글 할생각은 없습니다
무조건 MB 로 갈껍니다...
제발 서로 남의차 까지좀 맙시다...
그리고 터보엔진출력이 300마력조금 넘는다고 해서 그게기술의 한계로 만들어진걸로 보입니까?몇번답글 달았는데 카이멘s 출력이 300마력 안됩니다.이건뭐 폴쉐가 캧차반이라서 이정도 수치나옵니까?ㅋㅋㅋㅋ단지상위기종의 체면유지로 출력을 낮게 잡는다는걸 도무지 이해를 못하시겠죠??
그리고 테풍둥이님 여유를 가지고 사세요.마음이 부유하지 못하면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고 하던데..이리저리 거품을물고 벰베를 까고계시네요.벤츠랑 비교해서 그랬다고요?ㅋㅋ그전에 렉서스gs랑 5시리즈 답변에대해서 먼저 쩜된다며,벰베랑 아우디는 인테리어,익스.엔진 전부 안된다고 까시던분께서 갑자기 벤츠얘기는 왜하십니까..
거품은 이제그만..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사셔야죠
아우디A6는 익스테리어는 좋은데 인테리어가 안습이라고 했는데요.
서로의 장단점을 인정하고, 차이점을 이해하는 사람이 차를 잘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몇번을 같은 질문 올렸는데 계속 씹히는군.
당신이 이야기한 작년 품질조사자료를 보기가 왜 이리 힘든거요?
왜 그렇게 건방을 떠는거야?
작년 품질조사에서 BMW가 잔고장덩어리에 업계평균이하에 현대차보다 품질이 열악한것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몇번을 반복했으면 당연히 무슨 자료인지 밝힐수있어야 하는것이고..
그거 좀 보자는 이야기 내가 이미 2번이나 올렸는데..
한번더 부탁드리죠.
욕나오는거 참고 부탁드립니다.
JD Power 2007 Initial Quality Study(IQS) 일명 초기품질 연구로 100대당 문제발생수로 따진 것임...
Porsche 91로 1위, Lexus 94로 2위 Benz는 111로 5위, 업계평균 125, 현대 딱 125로 업계평균, BMW 133으로 끝에서 새는게 더 빠르군요? 이건 뭐 업계평균도 못되는 차를 가지고 프리미엄카라고 떠벌리고 다니니 원... 명차가 아니고 똥차수준이죠. 이제 됐습니까?
이제 제발 인터넷에서 찾으면 금방 나오는 것같은 엉뚱한 것 가지고 딴지걸 생각하지 말고 답못하시면 조용히 해주세요. 자신의 주장도 없으면서 말꼬리 잡아서 어떻게 해볼려는 건 별로 좋은 것이 아닌 것 같네요.
또 남한테 건방떤다고 말하기 전에 본인부터 먼저 돌아보심이 부탁드려도 될까요? ㅋㅋ
JD Power에서 발표하는 품질지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VDS(내구품질지수)------신차구입후 3년간의 내구품질조사입니다. 그러니까 3년간의 내구성문제, 잔고장 등 트러블을 차량 100대당 지수로 산출한겁니다.
이거 BMW가 업계평균이상입니다. 벤츠보다 잔고장적고 당연히 만년 중하위권 현대, 기아보다 우수하죠.
★ IQS(초기품질지수)--------- 이건 초기품질지수, 즉 신차구입후 90일후의 결함지수죠.
근데 전에 만족도조사라는 설명을 드렸었는데 태풍둥이님 지적대로 초기결함지수가 맞습니다. JD Power홈피에 품질, 설계 두가지 파트로 신차구입후 90일간의 초기결함수치을 통계낸것으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오해하신 분이 계실것같아 정정합니다.
물론 당연히 차량의 잔고장을 평가할때는 초기품질을 가지고 이야기하지는 않죠.
당연 IQS(초기품질지수)보다는 VDS(내구품질지수)로 평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내구품질이 낮은거랑 잔고장 덩어리란거랑 전혀 다른 말이긴하죠. IQS를 보면 쉽게 말해서 BMW에 대한 불만사항(잔고장 감성적인 부분을 포함...)이 업계평균이상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한국내에서 조사한 것도 국산대형차평균 173인데 BMW가 208이나 먹었죠. 그리고 그런 통계아니더래도 BMW사신분들의 품질문제 하소연하는거 한번 들어보시죠? 그럼 답나오는거 아닙니까?
테풍둥이님ㅋㅋ 정말 조낸 캐안습입니다.
IQS가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참나. ㅋㅋㅋ..
참고로 리세일밸류자료하나 올려드리죠.
리세일밸류는 원래 컨슈머리포트와 ALG 두곳에서 발표하지만 컨슈머리포트자료를 더 평가해주는데 컨슈머리포트자료는 브랜드순위를 비교할수 있게 하나로 통합되어 나오지 않습니다.(유료회원에게는 제공하는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분야별로 모델별로 세분해서 나오죠.
그래서 ALG자료를 올려드립니다. 2006년자료고 차량구입후 3년후에 원구입가대비 받을수 있는 중고시세입니다.
BMW(53.6%)
렉서스(52.5%),
랜드로버(51.2%),
도요타(51.8%),
벤츠(50.8%),
폭스바겐(50.6%),
수바루(50.5%),
애큐라(50.4%),
인피니티(50%)
아우디(48.7%),
닛산(48.6%),
캐딜락(47.8%),
지프(46.8%)
마즈다(46.5%),
볼보(44.9%),
새턴(44.6%),
GMC (44.6%)
사브(43.8%),
현대(42.9%)
링컨(40.2%)
재규어(38.1%)
기아(38.1%)
기본에 출중하기 위해서라더군요.. 고장율도 줄일수있고..
제가 고알피엠 엔진을 비난했다가 말을 바꿨다고요?? 잘 보십시오. 위에 있는 글 그대로 퍼오겠습니다. "고 rpm을 이용해서 높은 출력 뽑아내는건 일본차의 특기(?)아닌가요?? 그 대단한 렉서스도 IS250에서, 인피니티 및 혼다에서도 모두 고회전영역대에서 높은 출력을 내고있지 않나요??" 제가 어디서 '고알피엠엔진이 후지다'고 했으며 말을 바꿨는지 논리적인 설명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페라리가 운전하기 어려운차인거야 고속이건 저속이건 말그대로 '운전하기가 어려운' 것이며 그게 고속에서 안정적인거랑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것 같은데요. 더불어 포르쉐도 까레라는 이제 많이 운전하기 편해져서 일반 오너들도 쉽게 운전 가능합니다. RR댄스라고요?? 포르쉐에선 RR만 만듭니까?? 까레라도 필요없습니다. 박스터나 까이만만 하더라도 잠시 고속에서 달려본다면 님께서 이해못하시는 '고속안정성'이 뭔지 알수 있을겁니다. 달려보고도 모른다면 뭐 평생 그렇게 사셔야죠. 자살할거 아니면 BMW로 고속코너링 하지 말라고요?? 왠걸요 오늘날까지 잘 살아있는데요.
몇년전만에도 일본 가보면 국내 모 브랜드랑 똑같은 캠리, 아스트로 등등 국산차와 별 다를바 없던 '도요타'들이 굴러다니던데 그 잘난 'L'자 하나에 차가 확 달라지나보네요. GS350갖고도 이렇게 유세이신데 GS430이라도 타셨으면 아주 볼만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히도 위에 달아주신 님의 리플의 마지막에서 따온 말인데 '그리고 말입니다. 렉서스하고 벤츠 포르쉐를 비교하는데 왜 자구 렉서스 들먹이십니까? '라는건 뭡니까?? 렉서스랑 벤츠포르쉐 비교하는데 그럼 렉서스가 아니고 뭘 들먹여야하는거죠?? 설마 개급니까??
자신의 주장이 앞뒤가 다른거나 좀 제대로 설명하시는 것이 중요하지않을까요?
그레고 제가 언제 GS350탄다고 유세했나요? 누차 강조했드시 BMW는 아직 명차반렬에 들 자동차가 아니다로고 주장했을 뿐인데 그게 제가 무슨 차를 타는 것과 무슨 상관있나요? 다시한번 강조하죠. BMW는 여러가지 면으로 봐서 광고로 성공한 자동차 브랜드일 뿐이고 벤츠와 포르쉐와 같은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할 회사는 아니란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내가 무슨차를 타든 상관하지 마시고 이 말에 대해서나 반박하시란 말입니다.
스포츠필이 뭔지도 모르고 고속안전감 운운하지 않나... 페라리나 포르쉐가 고속안정감이 뛰어나다고 하지 않나... 일본차가 고RPM을 쓴다고 하다가 F1에서도 고RPM쓴다고 문제없다고 하질 않나... 나원참...
그리고 시속 200km로 코너링하도록 설계했다고 하질 않나... 그래서 시속 200km로 코너링할려면 목숨걸고 하랬더니 느닷없이 200km란 말은 쏙 빼고 BMW로 고속코너링 하지 말라고 말을 왜곡하지 않나... BMW를 렉서스로 잘못 쓴걸 뻔히 알먼서도 껄껄대지 않나... 이건 완전 초딩 대화법이군요.
초딩이냐고 여쭤본게 언짢으셨던 모양입니다만 먼저 저더러 비엠벤츠 영업사원 운운하셨던것 먼저 되돌아보시죠. 제가 초딩이냐고요?? 글 못읽으십니까?? 초딩인지 뭔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면 헛소리 마시고 정식으로 물어보시라니까요?? 님에겐 벤츠와 포르쉐만이 명차입니까?? 재밌네요. 님께서 렉서스탄다고 제가 제멋대로 렉서스 끌어다 붙인게 아닙니다. 글의 논점을 그렇게 잘 아시는 님이라면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실텐데요?? '렉서스 GS하고 인피니티G35 대략 5.7초대죠' 분명 님께서 쓰신 글입니다. 맞죠?? 비엠이 명차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그 근거 중의 하나가 렉서스 GS의 제로백이 인용되었네요. 님께서 먼저 렉서스 얘기 꺼내셨는데 제가 렉서스 얘기하는 것은 논점일탈입니까?? BMW가 광고로 성공했다고요?? 그쪽에서의 최고봉은 역시 렉서스 아니었습니까?? 호주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 거기에 돈질해서 오페라하우스 정면 주차장에 '렉서스존'을 만든게 누굽니까?? 거기에 맨날 똑같은 브랜드 차들만 몰려있으니 처음엔 뭔가 하던 사람들도 '저차는 부자들이 타는 찬가보네' 하게 되었으며 결국은 아시다시피 성공했습니다. 일본에 가면 말그대로 '똑같은' 차들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도요타 브랜드로 판매가 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이런건 광고와 마케팅으로 성공한게 아닙니까??
스포츠 드라이빙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고속도로에선 벤츠가 왕이랩니다. 그 잘난 GS350보다 그 중요한 제로백이 더 빠른차 타고있습니다. 제가 고속에서의 주행느낌을 모를꺼라고 생각하십니까?? 페라리... 상당한 운전센스가 필요한 차입니다. 수동의 경우 익숙치 않은 사람은 시동 꺼트려먹기 십상이죠. 이미 말씀드린대로 저속 고속 모두에서 운전이 쉽지 않은 찹니다. 포르쉐... 고속안정감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속에서와는 달리 고속에서 느껴지는 다운포스와 쫀득쫀득한 느낌, 분명 빠르고 머리로는 실수하면 큰일이라는건 알고있지만 그보다 더 큰 즐거움과 치솟는 아드레날린, 차들 사이로 잠깐 잠깐 보이는 틈새로도 원하는 흐름으로 공간을 활용해 차를 내리꽂을 수 있다는 자신감... 이런게 고속주행에서의 즐거움입니다. 그저 엑셀만 때려밟고 핸들에 힘꽉주고 앞으로만 달려야하는 모 브랜드의 차로는 느껴보시기 힘든가봅니다. 도요타가 그렇게 F1에 독자적으로 참여한다고 칭찬 일색이시던데 렉서스가 F1에서 배워온건 방음과 마크레빈슨 오디오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빈정거림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인정하는 차량중의 하나가 리터당 100마력 이상을 뽑아내는 혼다의 S2000입니다. 이 차량의 엔진 특성은... 말 안해도 아시죠?? 많은 사람들이 이 고회전 엔진에 감탄하고 혼다의 기술력을 인정하며 S2000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감각에 즐거워합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이 엔진역시 고rpm에서나 고출력이 나오는 그저그런 별볼일 없는 엔진이겠군요.
그리고 시속 200km/h로 코너링하도록 설계했다는게 이상합니까?? 제원상 적혀있는 '안전최고속도'는 무리한 주행이 아닌 차량을 정상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솔직히 현행모델에서야 관심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BMW의 안전최고속도가 렉서스의 그것보다 더 높은건 그만큼 고속에서도 더 차량을 잘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뜻 아닙니까.
적당히 한마디 사과하고 넘어가면 이쪽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기분좋게 매너좋게 넘어갈 수 있을 일 가지고 끝까지 아둥바둥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전 기본적으로 렉서스를 제돈내고 선택해서 탈 일이야 없겠지만 어느정도 고급차량의 트렌드를 바꿔둔 영향력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과격하게 말하느라 정체성없는 남의 차 흉내낸 2류 짝퉁브랜드라고까지 말했지만 잠시 생각해보면 하늘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도 없는게 사실입니다. 만약 비교 대상이 IS250과 320i정도의 글이었다면 이렇게 흥분해서 달려들진 않았을겁니다. IS가 320보다 빠른거야 당연히 알고있고 그 성능도 인정하고 있으며 그 고유의 가치도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님께서 자꾸 주장하시는 바와 그 논리를 보고있노라면 점차 그러고싶지도 않아집니다.
0-60MPH 4.6초인 E46M3이 제로백이 5.2초이니까 GS350의 제로백은 6초가 넘는정
도가 되겠군요..
관련자료링크 렉서스홈페이지입니다.
http://www.lexus.com/models/GS/detailed_specifications.html
0-100km와 0-60mph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60mph는 98km가 아니라
시속96km입니다.
어디한번 물어보세요. 일반적으로 0-100km과 0-60mph가 같은건지.
테풍님이 간신히 제로백6초안에 들어왔다는 335i의 제로백은 5.8초가 공식기록이지
요. 공식 0-60mph는 5.1초입니다.^^.
60mph가 시속 98km에요... 2km올리는데 0.3초가 더 걸린다구요? 이건 뭐... 1mph가 1.6kph거등요 직접 계산해 보세요. 일반적으로 0-60mph와 0-100km가 같은 값입니다. 가속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속 98에서 100으로 올리는데 그렇게 눈에 띄는 정도의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차이나도 아마 0.01초정도 차이가 나겠죠. 공식적으로 0-100km도 GS350은 5.7초로 되어 있습니다.
테풍둥이님 분명 제로백 5.7초로 알았는데 뭔가 이상하다구요..
이상할꺼없습니다. 님같은 렉빠들이 0-60마일기록을 은근히 0-100km 기록인듯
표현을 했거든요. 성능좋아보일라고 ㅋㅋ..
저위에 테풍둥이님이 쓴글중 렉서스 vdim 블라블라라고 써는데
gs350은 vdim없습니다.ㅎㅎ. 그리고 bmw빠들이 스포츠가 어쩌구 까대서
렉서스가 vdim 끌수있는 옵션을 집어넣었다구요.. 왜일까요.. 그만큼..
스포츠세단이 되기위해서는 뉘르브르크링서킷에서 태어나는 bmw의 영향이
큰것입니다. bmw에서 생산되는 모든차종은 뉘르브르크링에서 주행성테스트를 합니
다. 이것이 최고의 드라이빙머신이라고 인정받는것이지요.
60마일은 96킬로입니다.
그리고 누가 0-100km와 0-60마일이 같은 값이라고 봅니까??? ㅋㅋㅋ
라이츠님이 렉서스홈페이지링크걸어주어도 이양반 5.7초라고 우기내 ㅋㅋㅋ..
0-60마일과(96km) 0-100km가 불과 4km인데 큰차이가 나는이유를 알려줄까요??
알려주어도 이해를 못할듯
웬 gs350.. 지 드림카구만..ㅋㅋ
그러니까 업계바닥수준, 현대보다 못한 잔고장덩어리라라고 위에서 몇번씩이나 BMW의 품질이 조악하다고 주장했던 근거가 IQS 즉 초기품질지수자료, 저거냔 말이오???
IQS조사용지에 나와있는 그대로 조사항목을 나열해주지.
총 9개항목이요.
Overall Quality(전체품질)
Overall Quality Mechanical(기술적부문의 전체품질)
Powertrain Quality Mechanical(동력전달장치성능품질)
Body & Interior Quality Mechanical(바디&인테리어품질)
Feature & Accessories Quality mechanical(외관&액세서리품질)
Overall Quality- Design(설계 전체품질)
Powertrain Quality- Design(동력전달장치의 설계)
Body & interior Quality- Design(바디와 인테리어 설계)
Feature & Accessories Quality- Design(외관과 악세서리 설계)
그리고 한국에서 조사한거? 그거 올려보쇼. 그것도 내가 설명해줄테니..
메이커당 몇십개만 조사한걸 제대로 조사했다고 지금 들이대는거요?
그리고 내가 아는 국내조사결과 여러가지거든.
함 각각의 결과가 어떤지 올려줄까요?
어디서 어설픈 지식 복사해서 찌질되지마세요 일반적을 IQS는 '초기품질지수'라고 하기도 하고 '초기결함지수'라고도 해것도 합니다. 3개월 내에 발생하는 결함수를 의미하는 것이고 잔고장에 관련된거 맞다면 맞는줄 아세요. 그럼 어디 Problems per 100 vehcles(100대당 결함 수)는 무슨 의미에요?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인터넷에서 찌질된거 그대로 복사해서 적지놓고 아는체 하지 말고 제대로 알아보세요.
차의 성능이나 디자인같은 것은 APEAL항목이 따로 있어서 거기서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항목이차의 성능이나 디자인은 여기서 조사하지요.
이건 뭐 알려줘도 우기니 원... 인터넷에서 '초기결함지수' 함 검색해보고 그런 소리하시죠? 더 쪽팔지 마시고 그냥 버로우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아 이제 BMW 초기품질수준이 명차는 커녕 똥차수준이란거 이해하시겠나요?
포르쉐가 1위였고 렉서스가 2위였죠.
BMW솔찍히 과장된 면이 많습니다.
오로지 스포츠드라이빙의 쾌감 이거 하나로 수긍하기에는 너무문제가 많은차지요.
특히 엔진시동꺼짐현상이나 보증수리기간만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 발생하는
문제들.
솔찍히 벤츠아니고서야 BMW보다는 렉서스지요..
아무리 좋은차라도 품질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똥차나 다름없습니다.
기천만원 주고 산차가 시동꺼지는 일이 다반사인데 그게 똥차지 뭡니까??
스포츠드라이빙? 스릴이요? 200에서 코너돌다가 시동꺼지면 스릴꽤나 느끼겠네요.
저승사자가 눈앞에 왔다갔다. ㅋㅋㅋㅋ
디자인이 아닌 설계라는 지적도 맞는 이야기고요. 그 부분 다른분들께서 이해의 착오가 있을것같아 해당내용 정정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입직후의 초기결함을 IQS로 판단하고
3년간의 내구품질을 VDS로 판단하는거죠.
물론 내구품질이라는 의미에는 3년간의 트러블을 조사한 VDS가 적절하지 IQS(초기품질지수)로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대단히 문제가 있는겁니다.
내구품질지수(VDS)에서는 BMW가 중상위권입니다.
그럼 BMW보다 내구품질지수가 떨어지는 벤츠, 포르쉐, 아우디 등 대부분의 메이커들은 님표현대로 품질이 열악한 똥차수준인건거겠군요.
초기품질(IQS)에서도 BMW는 업계평균수준으로 내구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님의 주장에는 터무니 없는겁니다.
그러니까 애시당초 님이 BMW의 잔고장이 어쩌네 할때부터 IQS가 초기품질지수였는지 VDS가 내구품질지수인지조차 개념이 없었던 거군요.
그러니 가장 일반적인 내구성, 잔고장평가지수인 VDS에 대한 언급없이 단지 초기품질지수인 IQS로 내구성전체를 논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거겠군요.
차에대해 모르는것이 아는척 하면서 회원들을 우롱하는걸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차을 못 따라갑니다.
디자인.성능등에서.....
쪽빠리차는 얄팍합니다.
상대적으로 하등한차 : 한국,일본차등 동양차
자동차 관련 기술은 동양이 아직 서양만큼 따라갈려면 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