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가 아직 안 팔렸으면 살려고 전화 했더니 팔렸다고 하고... 그래서 다른 차 가격 알아 보려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 했더니, 저보고 "딜러죠?" 라고 물어 봅디다.. 말은 맨날 전화 걸면 성심껏 답해주겠다고 하면서, 막상 통화 하면 퉁퉁 거리면서 "오셔서 둘러 보세요"라고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가면 꼭 내가 오기 전에 방금 계약 ㅤㄷㅚㅆ다면서 이상한 물건만 보여주고.. 이게 과연 1,2억 짜리 차를 팔겠다고 하는 사람의 마인드 인지... ㅉㅉ
어쨌든, 꼭 가격란에 가격을 적읍시다!! 2억 가까이 되는 차 팔아 줄려고 전화 걸어서 오히려 딜러에게 딜러 취급 받기 싫습니다.
포기하고 눈팅은 보배드림.....차는 엔카에서 가격보고 상담하고 구입.....
어쨌든, 꼭 가격란에 가격을 적읍시다!! 2억 가까이 되는 차 팔아 줄려고 전화 걸어서 오히려 딜러에게 딜러 취급 받기 싫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고객 뒤통수 쳐볼생각에 무조건 상담이냐?
국산차 10년 된것들도 다 상담이야 ?
세차한번하고 새차 상태 그대로 라고 지껄이는 개 씹팔 호로씹새들 한심하다,,,
여러분 보배 오지 맙시다 엔카로 가시져,,,카~~악~~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