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랑 외제차랑 등록비와 취득세,공채매입비용과 세금은 다 같죠?
차 가격과 cc로 나눠지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근데 너무비싸서요.. 포르쉐 터보가격이 237,60만원 이며, 등록비와 취득세를 합치면 대략 295,92만원 정도 고 거기다가 보험료는 따로내야되고 보험료와 차값빼고 5832만원을 더 넣어야되네요..이정도 가격이면 보험도 자차 들면 돈천만원이상 들거같은데..
그리고 boxter의 가격은.. 차값 97,90만원에 세금 다 합치면..121,93만원 정도 한다네요.. 이것도 2400만원이 넘는돈이고 이돈만해도 sm7 중고 괜찮은거 뽑겠어요..
원래 차값빼고 이정도 부가적으로 돈이 들어가나요? 아무리 공채매입비용이 있어도 그렇지 공채매입은 보통 소장하지않고 거의 자기가 구매한가격에 80프로정도 선에서 판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중고차와 새차와 취득세랑 등록세 공채매입비용이 다 달라서 이런가격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9700만원짜리 중고차는 취득세가 1473824원 등록세가 3684560 공채매입비용이 421472로 알고있는데요
취득세 2% 등록세 5% 공채매입비용이 6%로 총 13%로 알고있는데 저렇게 따짐 합쳐도 10%가 안되는데 어떻게 계산이 되는건지..
중고차와 새차의 차값말고 따로 부가적으로 들어가는비용을 자세히좀 말씀해주세요..
도시철도 채권지역의 경우 공채는 자동차 가격 * 1.1*20%
지역개발 채권지역의 경우 공채는 자동차 가격 * 1.1*12%
즉, 지역에 따라 차이나 나는데 대부분 위에서 나온 공채를 매입을 해야하는데...
통상적으로 금리도 없는 채권을 매입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래서 그 채권을 다시 몇%정도 손해를 보고 파는게 공채 할인 입니다.
이 할인 비율도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크게는 3%이상 차이나는 지역이 있죠.
그래서 리스사에서 구입을 하면 저기 지방의 창원같은 곳에서 번호판을 받아오죠.
그럼 몇십만원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중고차와 새차 차이 없습니다. 다만 연식에 따라 인정되는 세금이 조금씩은 차이가 나죠...기본적으로 비율은 똑같습니다.
즉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등록세,취득세,공채할인비용,보험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