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와 비교해서 말이죠.
마지막사진은,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버전 사진입니다.
물론, 전동시트겠지만, 어떤식으로 조절하더라도, 마이바흐보다는 안락한 자세가 안나와보입니다.
하체를 적당히 높인체로 고정시켜줘야 피로가 풀리는 법인데, 말이죠.
어떤, 팬텀사진을 봐도 마이바흐처럼 다리받침익스텐션기구? 같은게 안보이더군요.
체어맨리무진같은 발판외에는........
메이커와 전통에 대한 고집으로 실속보다는 자존심? 뭐 이런걸까요?
이런차는 어디 시승해볼수도 없구해서 생긴 궁금점입니다.
플라잉스퍼는 정식으로 뮬리너 버전 구매할경우 저 발판도 있고요 아예 쿠션같은 그런것도 따로 있어요..... 그리고 저 카페트 저것도 신발벗고 타기 아까울 정도로 환상이에요....정식으로 플라잉스퍼 뮬리너패키지 이거 완전 정말 환상이에요ㅋㅋㅋ
아 글구 렉서스 ls460롱버전도 마이바흐처럼 저렇잖아요... 저거 나름 괜찮더라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