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낮은 영업 여전하군요.
십몇년전 레간자가 2.0 골드 아래기종을 샀었지요 영업소에서 새차 키를 받고 200미터도 못가 차가서더이다. 기가 막히더군요. 영업사원왈, 더 큰고장나기전에 빨리 고장나서 다행이라는 황당한 말...,
그전에 소나타를 사서 현대서비스에 학을 떼서 대우를 샀는대, 그래도 대우서비스센터 직원들은 친절하더군요.
그후 그랜저를 현대에서 샀지요,안다는 현대영업사원한테서.. 팔고나니 끝이더군요.
현대서비스센터는 기다리다 지쳐서 웬만해서는1박2일, 직영점에서는 수리받기가 엄청어렵더군요
그후 오피러스가나오면서 오너드라이버용이라고 엄청 선전을 하더군요, 망설였습니다, 그차(오피3.5)에다 몇백 더보태면 렉서스이에스 살수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이에스 기술력이 따라가지를 못하더이다.그래도 직영에이에스센터 직원들은 그나마 친절했지만 차량구동부분이외의 부분은 기술력이 부족한것 같더군요
수년지난 지금 오디오쪽 이상 현상은 몇번 손봤지만 아직 못고치고 그냥 타고 다닙니다.
현대 대우 기아 공히 외제차도 마찬가지, 영업하시는 분들 성의있는 분도 있겠지만 안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은듯하군요.
자동차 영업이 아직 질이 많이 낮은것 같습니다.
위로드립니다.
시동이나가서..
3년째 고치지못하고 팔리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