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 사지마라 아우디 사지마라 또 언놈은 렉서스 사지마라...
어쩌란 말입니까?
패도 한넘을 패야지 효과가 있지 모조리 패버리면 ........
어차피 무얼사도 사야될텐데 어쪄란 말이여..
자자 이러지들 말고..
한달에 한넘만 집중적으로 두들깁시다...
비엠은 이번달 까지만 잡고 담달(11월)은 10월말에 등장한 단골인 아우디 패는 달로 합시다..
잡소리나는거
연비 더러운거
밋션 밀리는거
기타 수많은 잡고장들
언놈은 프로모션 많이해주고 나는 작게해준거
사사건건 씹어 돌려 보자구요..
효과 백배할려면 한넘만 먼지나게 깡통에 쇳가루 떨어질때 까지 패주는겁니다..
아우디 행사 기간중 비엠이나 렉서스 욕 올리는 넘은 아우디 직원이 물타기하는 걸로 인정하고 왕따 욕들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욕하고 두들겨패도 차는 계속 팔립니다.
실제 외제차구매하는 이들은 여기 별로 안보거든요.
사서 타다 문제가 생기면 여기를 보기 시작합니다. 바로 제 케이스입니다.
이게 가장 큰 문제지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구요.
하.지.만!!!! 물어보기는 합니다. 차 좀 아는것 같은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죠.
그리고 제 생각에 그리고 경험에 따르면 그 지인에게서 듣는 말이 구매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특히 또래에서 말이죠.
그러니까 여기서 까면 그나마 아주 미비하게라도 파급효과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이미지라는게 생기죠.
일례로 전 돈킴님 덕분에 아우디에 대한 안좋은^^;;;;이미지가 많이 생겼구요..(물론 그래도 저는 장점도 상당히 많이 인식하고 있긴합니다.)
또 지인들이 차 구매할때 그런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래도 어거지로 산다는거 말리고 싶진 않지만;; 얼마전에 지인이 결국 a8를 뽑아서
괜찮냐?괜찮냐?(잔고장에 대한 이 걱정!) 많이 물었죠^^ 다행이 괜찮다고 해서...안심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