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cp를 현재 타고다니다고 자꾸 is250이 눈에 어른거려서 대차하려고
보배드림을 서핑 중 가양동쪽에 좋은 매물이 나와있더군요
바로 전화해서 매물있는지 물어보고 대차 여부 물어보았는데
분명히 있고 대차도 가능하다고 해서 지방에서 힘들게 올라갔더니
가양동 딜러의 전형적인 수법에 당했네요 -0-
1. 전화건 차주는 절대로 나오지 않고 엉뚱한 사람이 나옴
2. 있다는 차는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상태이고 자기 차도 아닌 대리로 팔아주는 사람
3. 갔더니 말도 안되는 핑계로 사람 바보 만듬
역시 가양동은 갈만한 곳이 못되는듯 다들 참고하세요.
참 그동네 딜러들 하는짓보면 어리석다못해 답답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