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MINExpo') -- < visualNews > 'KOMATSU'社가 현지시간으로 9월 22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최대 광업 엑스포 'MINExpo2008'에서 초대형 트럭 '860 E-1K'를 선보였다.
이 트럭은 높이가 약 8미터(26피트), 타이어 높이만 무려 12피트가량 된다. 2700마력의 엔진을 달고 있으며 오퍼레이팅톤수는 280톤이다. 주로 러시아, 호주 등 대평지의 석탄광산 같은 곳에 쓰인다.
이 차 앞에 선 관람객들의 모습이 마치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처럼 작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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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기자 ( aving.net )
ⓒ 에이빙(AVING,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딱딱하게생긴 걷모습과달리 실내는 꽤 괜찮아보입니다.
에어필터 교체에 수천만원... 차량자체도 수명이 짧고...
부가티 베이론 유지비 같은건 이 차에 비하면 별거 아닐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