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제가 직접 그려낸 1200톤급 초중량 트레일러 입니다.
이트레일러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차가 주로 외국 항구에서만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찾이보기힘들고 여러분에게 이런차가 있다는 사실을 잘몰랐을 겁니다.
일반적으로 원래 트레일러는 100톤까지 실을수 있지만 이트레일러는 1200톤까지 싣을수 있습니다.
위에 스카니아 톱라인랑 비교 해보세요.
정말로 실제 크기 비교입니다.
진짜로 많이 차이가 나지요.
이트렉터는 전세계 트렉터 사상 굉장히 큰 트렉터 중 하나입니다.
길이가 무려 125m이고 납작하고 트렉터가 두개로 붙어 있습니다.
바퀴수는 무려 1200개가있고 5200마력짜리엔진이 4개가 있습니다. 총 20800마력이며,
운전캡은 4개로 앞뒤 2개씩 달려있습니다.
한개의 트레일러를 쌍으로 붙어있으며 8명이 운전합니다.
앞뒤에 4명씩 운전하며 무전기로 행동을 따라야 해야되기때문에 호흡을 맞추면서 커브를
돌아서 운전해야 합니다.
자동차 운전중 이트레일러가 최악으로 가장어려울겁니다.
화물은 주로 조선소에서 거대선박을 싣어 나르거나 제철소에서는 엄청난 초거대 초중량 철제물을 수송할때 쓰입니다.
제가 친척집에서 기계공학 사전에서 정말로로
이 트레일러의 사진을 보고 저도 너무 놀랐웠고 실제로 있었다는 것이 좀 놀랍습니다.
역시 이트레일러는 초 거대 바퀴괴물이고
바퀴,트럭의 제왕 일것 같네요.
그래서 그사진을 보고 생각하여 직접 그려낸것이므로, 제가 손으로 순수그린것입니다.
참 너무 사진을 돌아 다니면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그건 저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너무 함부로 퍼가지마십시오.
만약에 퍼가실려면 출처를 꼭 밝혀주고난후에야 가지고 가세요.
제가 그려서 잘 못그릴것 같네요...
이 사진은 공책에 그려서 스캔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그림을 올린 목적은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트럭을 알려 지기위해 정성으로 그린것입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