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를 이렇습니다 팩트만 이야기할께요
정거장이 아닌 오르막이 있는 장소 앞에서 남자가 세워달라고 합니다.
오르막을 수월히 오르기위해 가속을 하였던 저는 그곳을 지나쳐 평지에 차를 세웁니다.
탔습니다..저는 한마디합니다. "거긴 정류장이 아니에요 "
그러자 손님은 "그럼 정류장이 어딘데요?"
제가 "저 밑이에요"
이윽고 손님이 내리려는 정거장에 도착합니다.
잠시 할이야기가 있다고 하며 저에게 기자명함을 내밉니다.
"제가 서있는 곳이 정거장이 아닌데 왜 세워줬나요? 라고 손님이 물어봅니다.
어이가 없던 저는 손드시길래 세웠다 하고 대답했고 이에 손님은 속도가 빠른데 골목길 운행은 몇키로인지 아시냐고
물어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그러곤 제 이름을 물어봅니다.. 저는 당당히 알려드렸지요 그리고 그손님은 버스 후미로 가서
번호판을 촬영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언덕에서는 차를 세우다가 실내에 계신 손님이 다치기에 평지에 서서 기다리며 태워놨더니
하는 꼬라지가 이겁니다..........
하아.......뭐 이런 x같은 경우가 다있는지......민원 넣으려면 넣어라. 정말 요만큼도 안무섭다 임마!!!
고맙다는 말은 못할지언정 그리 살지는 마라 기자가 무슨 특권이냐? 내가 택시냐?? 손들면 니 앞에 딱 서게??
기자냥반이 이글좀 봤으면 좋겠네요......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그따위로나 말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그소중함을 알고 이용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딴 개념없는기자가 참 제대로된 기사쓰고 살아갈지 의심이 듭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십시요.. 쓰레기들이 많아도 아직 세상은 살만한것 같습니다..
신분은 숨겨줄려구요 ㅎㅎ
억지로 차 세운거 블박에 찍혔을터..
취재 무슨 이런식으로 하냐고 나도 명함 달라고 하시고 해당 회사에 같이 민원 넣으셔야지요..
화김에 당당하게 이름 내던지고나면 본인만 불리해질텐데용..
오히려 이상한 사람 같음;
이 법은 그런 몰지각한 인간들때문에 만들어진 규정이죠..
피해는 자기들이 보는건데...
정류소 이외엔 절대 승하차금지!
기사는 편하죠
인도에서 벗어나도 승하차 금지!
요즘 날씨가 추워서 태워드리기는 하는데
이런거 보면 하지말아야겠어요
그런 기자를 "기레기 = 기자 + 쓰레기" 라고 하죠
언젠가는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하차를 원하고..
안된다 하면...누구는 해주던데~!! 이러면서 화를내고..
또 다른 기사가 정류장이외에 승하차하는걸 보면
전에 내가 원할때는 안해주더니... 이러면서 민원넣는거죠..
그럼 인정많은 기사는 벌금을 먹고
절대 아무대서나 승.하차 시키지않는 기사가 되고...
이게 반복..
요즘은 딱히..
툴툴 털어 버리세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왜 지들이 지럴이야
기자가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줄 아나 ㅋㅋ
후기 기대됨 ㅋㅋ
엠바고 뜨면 두둑 ㅋㅋㅋ
윤리???? 정의????
기냥 직업이 기자. 뭐 의사, 선생도 마찬가지지
특히 지방쪽에는 좀 나간다는 사업체에서 진을 치고 있습니다.
기자가 아닌
개자식들
로긴하게 만드네
쓰레기새끼 진짜~~~
신상 깠음 좋겠다
이것도 협박죄 안되나
썩을것들
예전 5공 6공 시절에 저런 사이비 기자들 많이 행불됬는데 ..
그중 유명 몰안에서도 매장이 있구요.
지금은 그일이 있고 그기 철수 시켰지만..
한번은 기자가와서 고가의 제품을 구매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유를 들먹이며,
가격을 깍으려 하더군요. 당시 직원이 그럴수는 없다며 정가에 판매 했더니
정말 보관중에 생길수 있는 아니 새제품에도 있을만한 미세한 스크레치를
가지고 그 몰 관리부서로 가서 난동부렸습니다.
자기가 모 PD인데 판매상품의 관리 실태를 고발하겠다면서 횡포..
관리부서에서 돈으로 입막음 한듯하더군요. 와서 그만큼 우리에게 배상하라고..
그러면서 저사람 주기적으로 저러는 사람이니 똥밟았다고 생각 하라고..
두어번 그런일 있고 나서 더러워서 내 맘데로 할수 있는 직영매장 합니다.
그러고 나니 전 기자라면 아무리 좋은 소리 하는 사람도 개 쓰래기로 보이는...
기레기들입니다. ^^
하지만 그런 배려를 받고도 저 ㅈㄹ을 하는 기레기는 정말 쓰레기가 맞습니다...
오히려 기사가 나면 그 놈 이름이나 메일이 거론될 터이니 융단폭격을 내리면 될 겁니다.
개나소나 다 기자라고 떠들어대니 ... 에혀;;;
요즘 기자들...짤짤이로 뽑나봐요...
아주 싸가지를 어디다가 물말아 먹었는지...
갑질도 저런 갑질이 없죠.
서울의발님차량에 보배드림 스티커 붙혀야할듯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