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알고 잇는부분이라 글 남겨드려여..경력없으시면 마을버스 시작 맞슴니다..계약직이구여..경력 마을이던 시내던 중형이던 1년정도 잇으시면 중형시작함니다..서류는 삼영으로 들어가나 지금 티오는 보영쪽에 비어잇어서 보영으로 갈 확률이 높구여..본사 차고지는 고속철도 광명역사 근처에 공영차고지 있슴니다.보통 본인 주소지 가까운곳에 배차남니다..중형 시작하시면 정규직으로 보시는게 맞을듯함니다.조합가입이되어 조합비를 띠거든여..발령일자 기준으로 1년이 지나야 상여금이 나옴니다.보통 구정 추석 여름휴가때 몰아서 나오기에 목돈으로 나오구여..중형근무중 큰 사고나 결격사유 없으시면 대형 노선 티오나올때 올라가시게 되구여..중형때는 근무 본인이 타기 나름이라 더 탄다하면 더태워주구여..격일근무이나 삼일은 안태워주는 분위기임니다..대형은 본인근무이외에는 잘 안타는 분위기구여..본인이 하기 나름이지만 경기도 업체는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되네여..과속 신호위반 머 안하면 좋겟지만 글쎄여..안그런 분들이 다수이긴 하나 가끔 몇몇 분때문에 버스업계에선 이런말이 있네여.부모자식간에도 앞뒤차로 다니면 멱살잡고 싸울일 생긴다고..조금씩 양보하고 차고지서 웃으며 커피마시는 앞뒤차도 잇지만 차고지만 들어오면 XX놈.xx끼 찾게 만드는 사람도 있슴니다..이부분은 어디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네여..가끔보면 발님들이 앞뒤차 배차간격이 보이는 단말기 사진올리시던데 그 물건이 사람 미치게 하는 물건입죠..일장 일단이 있겠지만 경력 쌓기 위해 들어가시는회사라면 다닐만 하다가 한표임니다..위에 말씀드렸듯이 경기도 버스는 다 그밥에 그나물이에여..걍 조용히 무사고와 건수 잡아 돈벌려고 하는 액션손님들 상대하는 노하우를 배울수 잇는 환경이고 그외에 회사에서 인사해라 머해라 귀찬케 안하니까여..서울마을버스는 액션손님 상대 노하우는 배울수 잇으나 회사에서 많이 귀찬케 함니다..인사강요와 가스절약등등..또 다른 궁금증이 있으실지 모르겟으나 아는선에서 몇자 적어봣네여..
경기도 버스는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편한 노선 가진 회사들도 있습니다.......용남고속과 성남시내버스가 대표적입니다.......수원여객은 지옥노선과 편한노선을 다 가진 회사입니다.......13-1번,64번 등등은 지옥이며 13번,13-3번 등등은 매우 편합니다
전 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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