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랑 친구분들이 큰차를 운전사여서, 큰 차 구매하는걸 따라간적이 있는데 디자인은 전혀 안봤습니다. 브랜드, 가격, 연비, 내부, as등등을 보고 정하시더라구요. 차 보면서 이차는 램프가 왜 이래? 그릴이 왜 이래? 하기보단, 시트가 편한가? 내부가 잘 꾸며저 있나? 정비성은 괜찬은가? 에이에스는 잘해주는가? 뿐이 안 묻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작업하는 차는 디자인보다, 효율을 생각하는게 너무 당현한거 같습니다.
@미래를여는지혜 하하... 이분들 왜 이러실까... 난독증이신가...??!
아니면 꼬투리 잡기 전문??
디자인중 램프 디자인이 못생겼다니까 램프보고 차산다는것처럼 몰아가네.
난 램프만 보고 차량구매해요 요런 댓글 달지도 않았는데. 구매결정이니 뭐니 하는건 참...
모든 호기심과 관심의 시작은 차량의 외판 디자인부터 시작한다는거 인정안하셔도
통계로 그렇게 나와있어요. 그래서 차량메이커에서 디자인 할때 한곳에서만 아닌
세계적 지점을 세워놓고 하는겁니다. 왜? 그만큼 중요하니까. 그것도 아주 중요하니까.
이젠 필요해서가 아닌, 필요하게끔 유도해야 하니까.
눈달린사람이라면 디자인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고 차량선택에 어찌되었든
퍼센테지에 상당한 범위에 속한다는거예요.
회사에서 영업용으로 구입한다면 경제적 및 실용성이 제일 큰건 맞습니다.
단, 개인이 구입하는경우 디자인 요소 무시못합니다. 국산차 외 외국브랜드 선호 왜 할까요??
왜 상용차 중에 스카니아, 볼보, 벤츠 %(점유율)가 점점 올라가게요?
수리하면 비싼데... 차값 비싼데...? A/S 불편한데..?
차로서 나를 나타내주는 겁니다. 더 멋지고 더 기능이 다양하거든요.
이 점유율로 보면 이미 필요해 의해 어쩔수 없이 차를 사야만 하는 시대는 지난거예요.
상용차도 단순 실용성만 따지며 구입한다고 생각되시면 당신께서는 90년대 구세대적 생각을 가지고 계신겁니다.
아니면 돈에 쪼들리고 계신 상황이거나.
라인업이 다양해진만큼 상용차도 개성이 있는 시대라는것을 알아두세요. 그래서 수입브랜드가
늘어나고 점유율도 상당수 차지하며, 다양한 경쟁차종이 나오는겁니다.
F/L도 회사에서 괜시리 시간이 남아서 출시하는게 아닙니다.
자질구레한거 말고 특이적사양이 추가되거나 변경요소가 큰게 있다면 반드시 F/L 시기와 맞춰 출시합니다.
왜? F/L가 되어서 외판적으로 관심을 유도해야만 사람들이 "어? 새로나왔네? 바뀌었네?" 하면서
관심있게 살펴보기 때문이죠.
상용차도 F/L을 맞춰 사양을 변경하는 만큼, 디자인요소가 상용차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악평아닌 악평을 하자면 투박해 보이는것을 떠나 저런식의 램프디자인은 90년대에 이미 졸업했어야 합니다.
정비성은 좋아보이지만 정비는 어쩌다 한번이지 미적으로는 음... 못생겼네요.
가격이 제일중요하지만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것을 판단하는데 제일 큰 영향력을 주는게
디자인 입니다.
차량디자인이 차량을 결정하는데
못해도 60-70프로 차지하는것만은
부인할수없을꺼예요.
또 디자인이 메이커 실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화물차를 디자인 보고 사는건 모질이나 그런짓하는거겠지요 이 댓글의 어느누구처럼~ㅋ
아니면 꼬투리 잡기 전문??
디자인중 램프 디자인이 못생겼다니까 램프보고 차산다는것처럼 몰아가네.
난 램프만 보고 차량구매해요 요런 댓글 달지도 않았는데. 구매결정이니 뭐니 하는건 참...
모든 호기심과 관심의 시작은 차량의 외판 디자인부터 시작한다는거 인정안하셔도
통계로 그렇게 나와있어요. 그래서 차량메이커에서 디자인 할때 한곳에서만 아닌
세계적 지점을 세워놓고 하는겁니다. 왜? 그만큼 중요하니까. 그것도 아주 중요하니까.
이젠 필요해서가 아닌, 필요하게끔 유도해야 하니까.
눈달린사람이라면 디자인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고 차량선택에 어찌되었든
퍼센테지에 상당한 범위에 속한다는거예요.
회사에서 영업용으로 구입한다면 경제적 및 실용성이 제일 큰건 맞습니다.
단, 개인이 구입하는경우 디자인 요소 무시못합니다. 국산차 외 외국브랜드 선호 왜 할까요??
왜 상용차 중에 스카니아, 볼보, 벤츠 %(점유율)가 점점 올라가게요?
수리하면 비싼데... 차값 비싼데...? A/S 불편한데..?
차로서 나를 나타내주는 겁니다. 더 멋지고 더 기능이 다양하거든요.
이 점유율로 보면 이미 필요해 의해 어쩔수 없이 차를 사야만 하는 시대는 지난거예요.
상용차도 단순 실용성만 따지며 구입한다고 생각되시면 당신께서는 90년대 구세대적 생각을 가지고 계신겁니다.
아니면 돈에 쪼들리고 계신 상황이거나.
라인업이 다양해진만큼 상용차도 개성이 있는 시대라는것을 알아두세요. 그래서 수입브랜드가
늘어나고 점유율도 상당수 차지하며, 다양한 경쟁차종이 나오는겁니다.
F/L도 회사에서 괜시리 시간이 남아서 출시하는게 아닙니다.
자질구레한거 말고 특이적사양이 추가되거나 변경요소가 큰게 있다면 반드시 F/L 시기와 맞춰 출시합니다.
왜? F/L가 되어서 외판적으로 관심을 유도해야만 사람들이 "어? 새로나왔네? 바뀌었네?" 하면서
관심있게 살펴보기 때문이죠.
상용차도 F/L을 맞춰 사양을 변경하는 만큼, 디자인요소가 상용차에게도 상당히 중요한 겁니다.
스코님 포함해서 몇분께서 상용차량은 그저 효율성만 따지고
타는차량으로 알고계시길래 그런시대는 지났다는 말을 한거예요.
전 디자인 별로다 말을했으나 상용차를 디자인보고 사냐?는
말씀을 해주셨고 그에대해 상용차도 단연 디자인본다.
상용차라고 효율만 본다고생각하는건 이시대흐름에 맞는
얘기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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