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긋지긋하게 창문이 올라가다가 말거든요 그른게로
이거 뭐 수리를 해야하나 어찌나 고민했는데
어제 여자친구랑 저녁 밖에서 먹으려고 식당들어와서
잠시 음식주문후 기다리는동안 보배 글올리신것 보고 바로 오늘 아침에
실행에 옮겼습니다 ^^ 즉방 해결되네요 메다방님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경험에서 나오시는 노하우.............
전 아직 멀은것 같다는 느낌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2014년식 프라임이고요 맨 창문올리때마다 손을 쓴게로 구찮았거든요
감사하다는 말씀 여기서나마 드립니다
안전운전하시고요 감사합니다
(폰으로 올려서 사진편집없이 올린점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유용한 기술 많이 나오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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