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이라고 해야하나요 ㅡ,.ㅡ 짧지만 빡센 경력을 뒤로하고............
다른곳으로 이직하러 갑니다~ 정말이지.....매일매일 6개월간 쉬는날 없이 일도해보고
종점에 와도 2분을 쉬기도 힘들고,,,, 급똥도 참아가며 ㅡ,.ㅡ
밥도 못먹고,,,, 짐승같이 일만 했네요 ㅡ,.ㅡ 14년도에는 쉬는날이 한손에서 세어지네요 ㅡ,,.ㅡ
이제 이직준비한지 근 2달.,.,,.,.,그동안 못했던 마누라에게 잘보이기 부터,,부모님 찾아뵙기등등...
2년간 한번 해보지 못한 일을 두달간 쉬며 하얗게 불태웠네요 ㅎ
하앍,,,,,,,,,힘든 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서울시내가 목표긴 하지만 조금더 쌓으러 경기도나 2부리그 고속을 알아보러갑니다~
다른분들도 무사고 무과태료 무민원 달성하시어!! 가고자 하시는 길에 무탈하게 도달 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 화이팅~
p,s: 혹,, 제가 필요한곳이 있으시다면,..,,.ㅎㅎㅎ
즣은곳으로 꼭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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