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존경합니다.[2]
뜻하지 않게 갑자기 트럭일로 흘러들어와버린 트럭초보입니다. 승용차,승합차, 1톤차는 엄청시리 많이 해봤지만 4.5톤은 처음입니다. 노부스가 이래 큰지 몰랐네요, 그리고 4.5톤보고 깡패하 하는 이유도요.
뭔가 새로운 일을 할땐 설레이거나 해야할텐데 차가 너무 크다보니까 부담감이 생겨서 싫어지기까지도 하더라구요.
이 일을 평생 해오신 제 아버지도 참 힘드셧겠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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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타다가 1톤타면 승차감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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