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고속에서 여름에 한정적으로 운행했었던..
광주, 문화동 ↔ 담양, 메타가로수길, 담양리조트, 담양땜, 추월산 ↔ 가마골
광주에서 추월산까지 기억상 이때에는 3600원이였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만날 승용차로 가던 구간을 버스로 가니까 와우...
가마골까지 이용하는 승객은... 가마골 입구에서 입장료 받고 들어갔었죠..
지금은 무슨 중고차로 대차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
광주에서 최후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AC540
이후에 한번 더 찍을 때 기사님께서 광주에서 한대 남았으니 니들이 찍고 싶은 만큼 실컷 찍고 ~
마지막에 엔진룸까지 찍고 가라잉..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 기사님은 이제 안계시네요 ㅜㅜ
지금은 저상버스로 대차되었었죠..
삼화고속의 한때 흔했던 BH120F
입대전 마지막으로 지인을 볼 때 영광에 540있다고 보러가자했던 그 곳..
지금도 있을겁니다.
속리산고속 원래 도색때 못찍어서 아쉬웠던 속리산고속 하이클래스..ㅜ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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