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경기도 모 시내버스 업체에
오늘 서류를 제출하러 가네요 :)
경력이라곤 별로 인정받을수 없겠지만
군복무(대형버스)
사랑운수 반년
아주 가끔씩 관광스페어가 다네요 ㅜㅜ
면접도 같이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긴장과 설레임 때문인지 평소 8ㅡ9시에 일어나던 사람이
6시반부터 일어나 서류 확인하고 그러고있네요.
붙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카운티부터 시작할지언정 열심히 견습받고
무사하게 시민들의 발이 되었으면 하네요.
회원님들도 오늘하루 안전운전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정권 진입하셔서 부럽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올리도록할께용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