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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전직제주시민의발 17.05.08 22:31 답글 신고
    다마를 빼는게 유행이였죠;; 빨간것만...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1 답글 신고
    빨간게 80km 이상 표시등이였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1 답글 신고
    저는 어린시절 백과사전에서 그 답을 찾았지요 ㅋㅋ
  • 레벨 소령 1 쌀강아지 17.05.08 23:05 답글 신고
    저당시 고장도 잘나고 도로의 단속용 속도감지장치와 CCTV가 점점 확대되면서 필요성이 사라지다 시피 했을겁니다.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2 답글 신고
    저걸 고장내도 법으로 처벌할 방법도 없던걸로 기억해요.
  • 레벨 대령 2 애플민성 17.05.08 23:06 답글 신고
    어릴때 저게 왜 달렸는지 궁금했는데 오늘에서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2 답글 신고
    과속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였지요.
  • 레벨 소령 1 쌀강아지 17.05.08 23:08 답글 신고
    초창기에는 램프가 캐빈 위에 장착되는 돌출형으로 설치가 되었었는데 배선이나 전구가 쉽게 나가서 방치되다 시피 관리되던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한참 지나서 슈퍼트럭 나올때는 캐빈과 일체형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번엔 속도케이블 과 관련된 오동작이 많아 애물단지 였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2 답글 신고
    돌출형 표시등은 몇년지나면 금방 파손되더군요...
  • 레벨 소령 1 쌀강아지 17.05.08 23:11 답글 신고
    라이노 같은경우 계기판에 0~51 51~80 81~+ 이런식으로 외부와 연동이 되어서 표시되는 작은 장치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고장일 경우엔FAULT쪽에 불이 들어오고 테스트용 버튼도 달려있었죠..
  • 레벨 대위 2 PAPICO 17.05.09 07:38 답글 신고
    97년식 차세대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3 답글 신고
    속도등의 장치구조가 그렇군요^^
  • 레벨 소령 1 쌀강아지 17.05.08 23:11 답글 신고
    경고음은 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08:43 답글 신고
    말그대로 불만 들어오는거군요 ;;
  • 레벨 병장 오성트럭 17.05.09 09:52 답글 신고
    저 캡이 5톤차같은 경우에 2001년에도 장착돼있는 차량이 있지요.
    거의 마지막 재고차..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7.05.09 10:12 답글 신고
    그렇군요~
  • 레벨 중사 2 마이크로 17.05.09 20:08 답글 신고
    경찰이 단속이 쉽도록 하기위한 장치였죠
  • 헌병 보배드림 17.05.10 10:05 신고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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