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가족초청이민으로 미국갑니다..조금더 어릴때 갈것을 후회중이네요
적은나이 아닌데 가서 뭘 해야할지 아직모르겠고 우선 커뮤니티 컬리지 1년
다니고 난후에 한 3년만 트러커 하라는데
돈모으기좋다네요 아직미혼이라 그나마 다행...
5톤까지 몰아봤는데 그리 큰차를 걱정도 되고 싱숭생숭 ㅋㅋㅋㅋ
면허는 여서 할필요없이 어차피 가면 다시따야한다네요
요기 보배 트러커 하시는분 몇분계신거로 알고있는데 나중에 많은것좀 가르쳐주심 감사
지역은 캘리포니아요..
이민가신분들이 트러커 하시는거 국내 방송사에서 찍은건데...
그거 보시면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급궁금 ㅎ
전 5톤 경력이라서 ....
문제는 비자인데 요번에 느낀거지만 정말 비자받기 힘들더군여
인터뷰당일 10명중 6~7명은 리턴..
부럽습니다. ㅎㅎ
먼곳 가셔서도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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