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래됬어여.저 회사 모니터 아줌마 알바로 뽑아서 감시하는거.. 서울시에서도 주기적으로 모니터요원 태워 평가하는건 아시죠?그분들하는 평가하는 방식 그대로 해서 좋게 말해 모니터 나쁘게 말하면 감시합니다.또한 모니터내역 계시판에 공고&붙여놓고 시내버스는 모르겠으나 마을버스는 그 평가 내용에 의거 안좋을시 승무정지까지 시킵니다.제 동기형중한분 실제 3일 승무정지 당했었던적이 있죠..
제가 그 회사 근무했었던 사람으로서 글함 남겨봅니다..꼬리물기 신호위반하는 그버스가 마을버스겠죠.금천구청앞이면 시내버스 안들어오니..그버스 하루종일 2~3분배차입니다..오전11회오후11회운행..아마 현업에 계신 기사님들은 배차시간이 짧다는게 어떤걸 의미하는지 잘 아실꺼에여..
그렇게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독산역,금천구청역에서 지하철 손님 맞으면 문을 못닫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노선이에여.물론 신호위반하면 안되죠..신호위반은 잘못이지만 그걸 할수 밖에 없게 내모는 회사가 더 잘못이 있지 않을까 싶네여..자기 좀 편하겠다고 앞차에 붙이려고 신호위반하는 일부 몰지각한 기사도 있어여..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량한 기사가 더 많다는점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어느노선이건 버스기사하면서 오늘하루 살고 말자란 마음으로 근무하시는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고로 위치추적기의발님이 볼때마다 그회사차량들은 신호위반하네라고 생각이 들정도면 기사들의 문제라기보단 그 회사의 문제라 생각해주세여..대통령도 바뀌고 이런문제도 새로운정부에서 현명하게 개선될수 잇는법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작은바람임니다.
그렇게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독산역,금천구청역에서 지하철 손님 맞으면 문을 못닫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노선이에여.물론 신호위반하면 안되죠..신호위반은 잘못이지만 그걸 할수 밖에 없게 내모는 회사가 더 잘못이 있지 않을까 싶네여..자기 좀 편하겠다고 앞차에 붙이려고 신호위반하는 일부 몰지각한 기사도 있어여..하지만 그렇지 않은 선량한 기사가 더 많다는점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어느노선이건 버스기사하면서 오늘하루 살고 말자란 마음으로 근무하시는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고로 위치추적기의발님이 볼때마다 그회사차량들은 신호위반하네라고 생각이 들정도면 기사들의 문제라기보단 그 회사의 문제라 생각해주세여..대통령도 바뀌고 이런문제도 새로운정부에서 현명하게 개선될수 잇는법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작은바람임니다.
보이는 족족 영상 첨부해서 신고 하고 있고 꾸준히 구청에도 민원 넣고 있습니다
저만 생명의 위협을 느낀게 아니라 다른 회사 지인들도 그렇고 여로모로 다같이 신고 넣고 있습니다.. 이건 회사의 배차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이정도는 괜찮겠지의 인성의 문제로 여겨 집니다.
말로는 범칙금 발부 했다고 하는데 제가 신고한 건수만 38건 입니다. 이번달까지 집계해서 정보공개 청구하여 범칙금 발부 안했을 시에는 여러명 곤란한 상황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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