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덥고 지치는 하루 하루 비가 오는둥 마는둥 갑바 안치고 달리다 보면 갑자기 어디선가 비가 우루루 갓길이나 안전지대 갑바 씌우는 카고 기사님들 자식들 혹은 자기 용돈벌이 그렇게 나와 바지런히 다니고 쓰레기 오더 보며 늘어나는 한 숨소리 무언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만 24시를 따라갈만한 무언가도 없고 알선업자들 올리는거 알면서도 잡고 모쪼록 쨍하고 햇뜰날을 기다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중량짐을 싣는데 혹시 그랜드 스타렉스 휠이나 그 이외 추천할만한 휠 앞바퀴 두 개 달라 하는데 파실분 계신가요? 폐차장 가니 구형 스타렉스 휠 짝당 3만5천 얘기 하던데 뒷바퀴도 10p로 교환하려 합니다 타이어 갈 시기가 곧 다가 와서 말이죠 보배 회원님들 언제나 안운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과 더불어 오광하세요 1톤 포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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