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운전직에 대해 고심히 생각했었던 동생입니다. 결정을 거의 다 내릴 때 쯤에 결국엔 '재무설계'라는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발들이 되어주시는 분들이기에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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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형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재무관련하여서 궁금하신거 있으시거나 상담을 원하신다면 그곳이 어디이든지 달려가서 속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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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선배님들의 무사고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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