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불법주정차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처음 운행 때는 깜빡이 켜고 끼워주는 차 있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절대로 안비켜 주더라구요.
특히 인천쪽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결국 좀 간격이 보인다 싶으면 일단 머리부터 밀어넣고
창밖으로 미안합니다.~라고 손 흔들고 비상등 켜고 합니다.
안그러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답이 없더라구요.
불법 주정차만 없으면 솔직히 저렇게 낄 필요도 없죠.
물론 좌회전하는 구간 빼고요.
암튼 글쓴이 분들에게 운행할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불법주정차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처음 운행 때는 깜빡이 켜고 끼워주는 차 있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절대로 안비켜 주더라구요.
특히 인천쪽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결국 좀 간격이 보인다 싶으면 일단 머리부터 밀어넣고
창밖으로 미안합니다.~라고 손 흔들고 비상등 켜고 합니다.
안그러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답이 없더라구요.
불법 주정차만 없으면 솔직히 저렇게 낄 필요도 없죠.
물론 좌회전하는 구간 빼고요.
암튼 글쓴이 분들에게 운행할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버스보면 무조건 양보합니다..
근데 님 양보하려고 정차할때 비상등켜주세요..
뒷차가 와서 받을수도 있어요~~
주행차로에서 갑자기 정지 하는것도 위험해요~
저는 서행하면 상황봐서하지만.. 정차수준으로 서행하게되면 비상등켜서 뒷차에 내가 서행하거나 정차한다는걸 미리 알립니다.. 그리고 비상등키면 버스도 얼른 알아채고 끼어들어서 서로 좋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 운행 때는 깜빡이 켜고 끼워주는 차 있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절대로 안비켜 주더라구요.
특히 인천쪽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결국 좀 간격이 보인다 싶으면 일단 머리부터 밀어넣고
창밖으로 미안합니다.~라고 손 흔들고 비상등 켜고 합니다.
안그러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답이 없더라구요.
불법 주정차만 없으면 솔직히 저렇게 낄 필요도 없죠.
물론 좌회전하는 구간 빼고요.
암튼 글쓴이 분들에게 운행할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버스 정차했다가 50미터 앞쪽에서 유턴해야 합니다.
1,2차선 주행하는 차량이 양보하지 않으면 버스기사 엄청난 스트레스 받게되어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 마다 보는데
본인은 잠시 기다리더라도 버스가 유턴할 수 있도록 방패막이를 해줍니다.
대다수 차량들은 50미터 앞쪽에 유턴 때문에 파고들어 올 수 밖에 없는 버스에게 양보하지 않고 밀어붙여서
먼저 치고나가죠.
잠시만 기다려주면 되는데... 승용차는 시내버스를 배려하는 운전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 운행 때는 깜빡이 켜고 끼워주는 차 있을 때까지
기다렸는데 절대로 안비켜 주더라구요.
특히 인천쪽은 너무 심하더라구요.
결국 좀 간격이 보인다 싶으면 일단 머리부터 밀어넣고
창밖으로 미안합니다.~라고 손 흔들고 비상등 켜고 합니다.
안그러면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서 답이 없더라구요.
불법 주정차만 없으면 솔직히 저렇게 낄 필요도 없죠.
물론 좌회전하는 구간 빼고요.
암튼 글쓴이 분들에게 운행할 때마다 감사드립니다.^^
멋지시네요ㅎㅎ
저는 버스 기사님들의 알 수없는 2~3차선 순간 이동하는거 보면서 식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무조건적인 양보까지는 하기 힘들더라구요
버스들은 양보 절대 안해주죠
비상등켜고 사거리 신호위반
손모가지 까딱까딱
3가지만 안하면 양보합니다.
버스 정차했다가 50미터 앞쪽에서 유턴해야 합니다.
1,2차선 주행하는 차량이 양보하지 않으면 버스기사 엄청난 스트레스 받게되어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 마다 보는데
본인은 잠시 기다리더라도 버스가 유턴할 수 있도록 방패막이를 해줍니다.
대다수 차량들은 50미터 앞쪽에 유턴 때문에 파고들어 올 수 밖에 없는 버스에게 양보하지 않고 밀어붙여서
먼저 치고나가죠.
잠시만 기다려주면 되는데... 승용차는 시내버스를 배려하는 운전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보고 본받겠습니다^^
근데 님 양보하려고 정차할때 비상등켜주세요..
뒷차가 와서 받을수도 있어요~~
주행차로에서 갑자기 정지 하는것도 위험해요~
저는 서행하면 상황봐서하지만.. 정차수준으로 서행하게되면 비상등켜서 뒷차에 내가 서행하거나 정차한다는걸 미리 알립니다.. 그리고 비상등키면 버스도 얼른 알아채고 끼어들어서 서로 좋습니다..
승용차들은 개거품물면서 안비켜줄라고 달려들지...
합류구간은 짧지...그쪽지나는 기사님들은 스트레스 장난 아닐듯...
그래서 저는 존만한차로 방패막이 해드립니다. 그 심정 잘 아니까요..
양보2순위 대중교통(어린이보호차량 포함)
양보3순위 비상등 점등차량
항상 이렇게 생활운전 하고있습니다.ㅋㅋㅋ
다음부턴 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택시는....
불법주차 단속도 열심히
요즘 단속카메라는 장식인듯
근데 저는 죽어도 50미터앞에서 좌회전을해야하는데 걍 깜빡이만 넣는것보다는
비상등에 손목흔드는게 훨씬 끼어들기 쉬워서 비상등이 생활화 되어버렸습니다
깜빡이만넣으면 다들 풀악셀을 하셔서 ㅠㅠ
항상 그 일을 주업으로 하시는분들에게 양보하는편이 낫다는걸.
순간순간 내가 대접받아야된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살아온거 같네요...
기사님들 하루종일 도로에서 스트레스받으실텐데 고생많으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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