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탕 들어오니 여자3명이 떡실신해서 자고있더군요
의자 두드려 깨워도 안일어나길래 마지막 정류장 지나
본사까지 태우고 갔는데 왠걸.. 2명이 오바이트를 해놨더군요..
원래같았으면 치우라고하는 스타일입니다만
정신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그냥 보냈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청소비 받아야 하나요?
법적으로 청소비 받는게 문제는 안되나요?
전 여태 청소비 받아본적은 없고 치우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1층에 1판 2층에 1판.. 피자 2판 치우고 퇴근하느라 늦었네요ㅠ
에휴 ㅜㅜㅜㅜㅜ 토할거같으면 내리던가..
저는 두번 다 피자 만든 주방장은 만들어놓고 쥐도새도모르게 내려버려서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를 피자를 운행 끝나고 치웠었네요 ㅠㅠㅜ
진짜 마음같아선 청소비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거까지 해야하나요 ㅜ
따뜻하니 잠들어서 안일어나는사람들도 많고 ㅜ
낚시제목이었나요 ㅋㅋ ㅜ
아직 선물은 못받았는데
언젠간......받겠죠....??
허허허허허ㅜㅡ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ㅡㅜ
1층은 그렇다 쳐도 2층에 토해노면 물청소도 못하고 진짜 답없습니다 ㅜ
피자가 그 피자군요 ㅠㅠ 고생 많으십니다 ㅎㅎ
한번은 신호대기중에 앞에 서있던 택시 뒷문이 열리더니만 승객이 길바닥에 웩웩...
저는 폐기물 차 하는데 이건 버릴때 냄새가 나서 그렇지 참 깔끔한거구나 싶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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