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운영하다가 경영 악화로 인해 폐업하고
지인소개로 지입 2.5톤 탑차로 대기업 편의점 납품하려 합니다.
지금 하는 가게가 잘 안되어서 빚도 제법 많아서 고생 좀 하더라도 내년 초 쯤에 시작하려 하거든요.
예전에 타일가게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힘든 일은 해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는 1톤 트럭에 회사차라 월급제였지요.
근데 주위 경험 있는 친구도 그렇고 주위에서 듣는 야그로는
지입은 실제 수령액보다 빠져나가는 돈이 많아 힘들다고 하네요.
결국 돈이 안된다고..
경험 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올해 결혼했는데 보배드림 보면 결혼한다고 하면 리플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란 덧글이 보이는뎁
내심 캐공감은 가지만.. 어쩝니까.. 결혼했는데.. 가정은 책임지고 싶습니다. ㅠ
2.5는 350~400정도?
유제품쪽은 조금 틀려서 패스~~;;;
빠져나가는돈이라함은 지입료,보험료,차량정비비 요정도인거같네요....
나중에 차량팔때 중고차시세만 받을수있나요?
일자리프리미엄이 있는차도 많던데 그건 운수법인으로 가나요 차주가 받나요
지입준비중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차팔때는 회사 들어가기전에 물어보시구 들어가시구 피는 어떻게 하는지...누가 먹는지~
완제로 들어가시면 경비걱정 끝(도로비.기름.식대제공)
반반인데여 보통은 자기차 사람붙여서(인수인계)제값받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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