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은 알고계시듯 압축착화방식이라 점화플러그가
필요 없지요. 미량의 연료와 공기만 공급되면 계속 작동이 가능한데
문제는 시동을 off해도 미량의연료 또는 미량의 엔진오일 유입, 카본등으도 디젤의 원리인 압축착화 되어 시동이 계속 유지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디젤링이라고 히지요.
이 같은 디젤링,
시동을 off했는데도 털털거림을 방지하기위해
옛 어르신들은 시동끄기전 악셀한번 웅~ 밟고 시동off시키는 것이지요.
해결책은 흡입(공기)구를 막아버리면 됩니다.
아마 저 버튼이 흡입구를 막는 버튼일겁니다.
그래서 과거 디젤차에 디젤링방지 위해 스로틀플랩이 흡기통로에 설치되어 시동off시 자동으로 닫아 공기 흡입을 차단합니다(휘발유엔진처럼 스로틀이 달려있어요).
유로5 이후 차량들은 디젤링말고도, EGR흡입증대, DPF연소 제어를 위해 필히 달려있습니다.(흡입공기 희박하게 해서 연료 농후하게 분사하면 배기온도 up)
*추가로 현대차에 DPF태울때 초록불 들어오죠? 이땐 차 반응도 느려지고 힘없다고 느껴지는게
스로틀플랩을 제어해서 공기흡입을 적게, 연료분사를 많이 할꺼니 다소 둔해질수 있다라고 운전자에게 알리는 신호입니다.
디젤은 알고계시듯 압축착화방식이라 점화플러그가
필요 없지요. 미량의 연료와 공기만 공급되면 계속 작동이 가능한데
문제는 시동을 off해도 미량의연료 또는 미량의 엔진오일 유입, 카본등으도 디젤의 원리인 압축착화 되어 시동이 계속 유지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디젤링이라고 히지요.
이 같은 디젤링,
시동을 off했는데도 털털거림을 방지하기위해
옛 어르신들은 시동끄기전 악셀한번 웅~ 밟고 시동off시키는 것이지요.
해결책은 흡입(공기)구를 막아버리면 됩니다.
아마 저 버튼이 흡입구를 막는 버튼일겁니다.
그래서 과거 디젤차에 디젤링방지 위해 스로틀플랩이 흡기통로에 설치되어 시동off시 자동으로 닫아 공기 흡입을 차단합니다(휘발유엔진처럼 스로틀이 달려있어요).
유로5 이후 차량들은 디젤링말고도, EGR흡입증대, DPF연소 제어를 위해 필히 달려있습니다.(흡입공기 희박하게 해서 연료 농후하게 분사하면 배기온도 up)
*추가로 현대차에 DPF태울때 초록불 들어오죠? 이땐 차 반응도 느려지고 힘없다고 느껴지는게
스로틀플랩을 제어해서 공기흡입을 적게, 연료분사를 많이 할꺼니 다소 둔해질수 있다라고 운전자에게 알리는 신호입니다.
제가 기록한 디젤링 버튼이.아니오니 혼동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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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링 방지하는 버튼인듯 한데요.
디젤은 알고계시듯 압축착화방식이라 점화플러그가
필요 없지요. 미량의 연료와 공기만 공급되면 계속 작동이 가능한데
문제는 시동을 off해도 미량의연료 또는 미량의 엔진오일 유입, 카본등으도 디젤의 원리인 압축착화 되어 시동이 계속 유지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디젤링이라고 히지요.
이 같은 디젤링,
시동을 off했는데도 털털거림을 방지하기위해
옛 어르신들은 시동끄기전 악셀한번 웅~ 밟고 시동off시키는 것이지요.
해결책은 흡입(공기)구를 막아버리면 됩니다.
아마 저 버튼이 흡입구를 막는 버튼일겁니다.
그래서 과거 디젤차에 디젤링방지 위해 스로틀플랩이 흡기통로에 설치되어 시동off시 자동으로 닫아 공기 흡입을 차단합니다(휘발유엔진처럼 스로틀이 달려있어요).
유로5 이후 차량들은 디젤링말고도, EGR흡입증대, DPF연소 제어를 위해 필히 달려있습니다.(흡입공기 희박하게 해서 연료 농후하게 분사하면 배기온도 up)
*추가로 현대차에 DPF태울때 초록불 들어오죠? 이땐 차 반응도 느려지고 힘없다고 느껴지는게
스로틀플랩을 제어해서 공기흡입을 적게, 연료분사를 많이 할꺼니 다소 둔해질수 있다라고 운전자에게 알리는 신호입니다.
제가 기록한 디젤링 버튼이.아니오니 혼동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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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링 방지하는 버튼인듯 한데요.
디젤은 알고계시듯 압축착화방식이라 점화플러그가
필요 없지요. 미량의 연료와 공기만 공급되면 계속 작동이 가능한데
문제는 시동을 off해도 미량의연료 또는 미량의 엔진오일 유입, 카본등으도 디젤의 원리인 압축착화 되어 시동이 계속 유지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디젤링이라고 히지요.
이 같은 디젤링,
시동을 off했는데도 털털거림을 방지하기위해
옛 어르신들은 시동끄기전 악셀한번 웅~ 밟고 시동off시키는 것이지요.
해결책은 흡입(공기)구를 막아버리면 됩니다.
아마 저 버튼이 흡입구를 막는 버튼일겁니다.
그래서 과거 디젤차에 디젤링방지 위해 스로틀플랩이 흡기통로에 설치되어 시동off시 자동으로 닫아 공기 흡입을 차단합니다(휘발유엔진처럼 스로틀이 달려있어요).
유로5 이후 차량들은 디젤링말고도, EGR흡입증대, DPF연소 제어를 위해 필히 달려있습니다.(흡입공기 희박하게 해서 연료 농후하게 분사하면 배기온도 up)
*추가로 현대차에 DPF태울때 초록불 들어오죠? 이땐 차 반응도 느려지고 힘없다고 느껴지는게
스로틀플랩을 제어해서 공기흡입을 적게, 연료분사를 많이 할꺼니 다소 둔해질수 있다라고 운전자에게 알리는 신호입니다.
플린저 연료차단 케이블이였군요!! 저도 좋은지식 알아갑니다~
지금은 셔터밸브라고 해서 공기차단해서 시동이 꺼지게 하는방식입니다
옛날 엔진은 수동으로 끄는 방식이고 그 후로는 솔이 자동으로 당겨서 꺼지는 방식인데...
와이어가 늘어나면 시동 않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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