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 c택배 했던사람입니다. 쪽지가 많이와서 여기서 글올립니다.
1.택배 하고 싶으면 갈매역 뒷편으로 06시까지 보세요 R사 C사 여러군데 택배 회사가 있읍니다.
거기서 음료수 사드리고 한번 동승해 보세요
2. 인터넷 광고중에 차량구매를 강요하는데가 있읍니다. 포터나 봉고 가격에 특장가 가격에 300~400 정도 올려 받아요
차량지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라리 1톤 윙바디 중고도 괜찮음 그걸 가지고 들어가도 상관은 없어요
3.라벨 스캐너하고 구르마 필수입니다 전표정리하는 박스는 기본임
4.06시되면 자기구역 컨베이너 벨트로 오느것은 차앞에 정리까지 해야함 특히 먼저 가는 물건은 나중에 마지막도착하는 물건은
앞에 싫어함 그라고 전표정리가 우선임 먼저갈곳 마지막갈곳 코스를 알면서 가야합니다
5.윙바디 까데기 끈나면 전표정리 다하고 물좀 피티병에 채우고 출발 첫 배송코스부터 가는데 출발하자마자 무지 전화옴
특히 거짓말아니고 젊은여자들이 무지 전화옴 먼저 배송해달라 아우성 심지어는 1km안가는데 시벌 45통이 옴
특히 원룸촌 내 우와통이 터져서 그만두고 확성기 사서 감 너무 승질나서 야 xx년들아 평생 쪽방에서 살아라
6.초보들에게는 많이 안줌 100개내외 점점 구역을 넒힘 특히 비타나 박가스는 기본으로 가지고 다님 경비실에 잘보여야 경비실
보관 잘해줌
보통 빨리하면 저녁6시(300개 기준) 특히 명절때는 새벽2시에 끈나는 경우 있음
에피소드
1.한집에 브래지어 70개 주문한 아가씨 그다음날 반품 판품사유에 제품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그냥 넘어감 이런년이 있음
택배아저씨가 만져서 기분이 상함 차라리 드론으로 배송하자
2. 신혼부부집 저녁 특히 새벽까지도 배송하는데 사랑을 나누는데 벨을 못눌르겠드라고요 반품도 있는데
그래서 문자보냄 현관문앞에 두고감 이라고 문자보냄 그런데 남편놈이 컴플레인 걸음 시부럴 나보고 어떻하라고
3.아파트 동앞에 세워서 배송제품 분리하다가 부녀회장이 사람이 지날함 특히 아주머니들 애들이 다니는데인데 여기다 차세우면
안된다 그러면 주차장에 세운차들은 뭐냐 그러던 아줌머니 주차장 구석에서 담배피우는 딸 발견 마침 따님이지시지요
한마디이야기못함 따님에게 온 택배 여기있읍니다. 한마디 못하고 그냥감
4.물이 많이 배송합니다. 싸다고 무지택배 시킵니다.택배기사는 땀 흘려가면서 40개 집안까지 주는데 물 한모금도 안줌
내가 가져온 물을 강아지에게 줌
5.이번에 그런일도 있지만 아주머니들 진짜 암탉이 설치면 집안이 망한다 뼈져리게 느낌 그냥 중산층인데 아들 하고 걸어다닌는데
중국집 배달원 특히 택배 사람들 보면 저사람들은 공부 못해서 저런일 한다 우라통이 터지는 순간 택배일 그만두고 화물차 하면서
주식하는데 돈 수익좀 올림 마침 친구부부가 이사온데가 그아줌마 옆집 c사 택배 선명하게 적여있는 택배티 입고감 차는 a사에 6번째 모델임 E/L앞에서 서있길래 옆에 세워놓고 감 재수씨랑 우연히 만나 같이 E/L타고옴 그 아줌마 나를 보더니 택배하는 아저씨 아니쎄요 네 아드님한테 저가르치면서 공부못해서 택배한게 아닌데요 가만히 있음 내가 하도 성질나서 아들한테 니엄마같은 여자 만나면 평생을 통곡하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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