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업계 계신분들 사측에서 수당 책정을 어떻게 하나여 ??
만일 단가가 100만원이다 그럼 세금 10% 떼고 거기서 나머지금액에서 10% 수당 준다는데 이게 관행이고 일반적인건가요??
다른회사들은 어떻게 수당 측정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학단 나갈때 이게 얼마짜리인지 단가공개도 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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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프로면.양심있는곳이네요
기본급+수당10프로 해봐야.한달에 많이해야
200가져가기힘듭니다
다양하게줍니다.사고나도 기사에게 처리비용 부담시키고
토, 공휴일 근무는 수당의 1.5배구요.
삼성 지원배차는 거리에 따라 틀린데 가까운 곳은 거리에 관계없이 2만원 받았습니다.
근데 이것도 같은 일을 하는데 회사마다 다 조건이 다릅니다.
참고로 성수기 학단은 거리에 관계없이 3만원 받았었네요.
어떤 회사는 기사가 뽀찌받으면 그걸 뺏어가는 양아치 같은 곳도 있었습니다.
일반일은 손님 만나면 대절료를 직접 결제하는 일이 잦아 단가 파악이 되는데, 학단이나 통근은 단가 파악이 어려운데 일하다 보면 대략 통빡은 나옵니다.
또한 수의 또는 입찰로 계약이 많은 일일히 버스회사에서 정확히 공개안합니다.
좋은 회사는 그나마 주말수당 잘쳐주는곳이고요. 영수증 정리 바로바로 해주는회사지요.
몇몇회사는 도로비 주차비 영수증도 15일 또는 한달에 한번씩 정리 해주는 곳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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