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은 7월20일 까지인데
정원 100명 모집에 응시자 벌써 많이몰렸다고 합니다.
관심 있는분 서두르세요.
충청권은 반응이 좋네요.
세종시에서 실시한 교육생 50명 모집에 250명이 넘게 응시했고,
20-30대가 56%나 응시 했다고 합니다.
경쟁률이 4.5대1이였다고 합니다.
충청북도도
7월2일부터 교육생 모집중인데
2틀만에 벌써 모집인원 넘어섰다고 합니다.
경쟁률 치열 할것같습니다.
충청남도는 다행히 인원 모집 타지역에 비해 많이 하니까,
충남에 계신분들중 관심 있는분들 서두르세요.
선착순 모집 이라고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급한 마음 버리시고
차근자근 기초부터 완벽히 배우고 버스회사 취업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혼자서 개인 취업하면 불이익 당할 수도 있고,
여러가지 허드렛일에 안전상에도 위협이 많습니다
버스회사 바로 취업하면 위험성이 굉장히 큽니다.
완전 초보기 때문에한방에 인사사고나 대형사고 날 확률이 아주 큽니다.
버스회사가 책임 지지 않습니다.
본인 운전 경력증명서만 더럽게 되고
더이상 운전으로 밥먹고 살기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전국에서 시행중인 버스양성 기사 교육을 통해서
기본이론과 실습을 통해서 가시기를 권해 드립니다.초보를 초보로 인정하고 그에 맞는 맞춤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운전능숙자가 되도록 하는게 목적입니다.
타지역에서 범한 시행착오를 줄이려고 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숙식비 완전 무료에
충남도지사 명의로 직접 교육생 모집하고(이부분은 책임과 대외 이미지 측면에서 중요한 부분임)
충청남도청과
고용노동부 대전고용청.
교통안전공단대전지부.
충남교통연수원.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이
6월에 3번의 만남과 회의를 통해서
교육생 모집을 하게 되엇다고 합니다.
교육생 전원 충남 관내 취업을 연계한다고 합니다.
마을 버스는 거치지 않고
선택에 의해서
시내.시외 버스로 바로 취업 한다고 합니다.
가능 할련지...
근대 운전은 첫단추만잘꿰면.. 나아가는덴 아무런 문제없다고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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