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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버님 차량이였고
저희집은 95년 개구리 포터였는데
그때 03~04년도였는데 짱짱하더라구요
하지만 한국 과적 문화해선 얄잘없죠 ㅎㅎ 하체도 매우약햇죠 그래서..아마 저차량은 하체는 현대기아껄로 개조하엿
을겁니다 그작업은근히 많이햇다죠.. 하두주저안아서.. 엔진은 그래도 당시 제일괜찬앗죠 포터나 봉고에비하면 하지만
후레임과 하체 는 ㅠㅠ
머 부품이라도 구할수있엇다면 조금이나마 더보엿을수도있겟지만.. 부속조달도제대로않되서 비운의차량이죠..ㅠ
친구 아버님 차량이여서
몇번타보기도하고 몰아보기도했는데
괜찮게 느껴졌었는데
왓겟죠..ㅋ 허나 우리나라 과적에선 2톤 이상때려실다보니요...ㅋ;; 프레임이못버텨주는거죠...
야심차게 들어오긴햇지만 한국에안맞아서 결국 역사속으로넘어갓다 봐야죠..ㅠ 그래도 아틀라스같은경우
나름 정량을실었을땐 내구성들 좋은평들었던 차이긴합니다.. 엔진은 그래도 좋았으요 ㅎ 당대 출력 부분에서
도 포터나 봉고에비해서 좋은평많이들엇죠..
SM510 530 같은경우도 파워트레인 내구성 덕에 인기가있엇죠..ㅋ 물론 삼성상용차 망하고 부품수급이
어려워졋죠... 볼보트럭에인수되고 UD 트럭이 들어왓다곤한데..ㅋ 대다수 부품못구하는건 마찬가지였던지라..
비운의차가되긴햇죠..ㅠ 물론 개조등으로 여전히 현역으로 굴러댕기는차들 있긴하죠 ㅋ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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