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10년식 프라임 자가용으로 굴리고 있는 초봅니다
1년에 1만키로 정도 타고 있고요 앞으로 10년간 쓸 계획으로 엔진,샤시등등 사전점검및 수리등을 받고 싶은데
공업사에서는 무조건 고장 나면 오라고 하네요??
연식이 있다보니 사전 검검및 수리를 하면 큰고장과 성능 저하없이 오래 쓸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제생각이 틀린건가요??
물론 멀쩡한 부속을 바꾸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지만 사전 점검,교체등을 꼭 필요한것이 아닌가요??
차량관리 매뉴얼에는 뭐는 언제교환하고, 언제점검하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거는 다 지키는건 아니다 라고들 하는데
이것도 맞는 건지요???
고장나면 수리하라 하는데 만약 운행중 고장나서 운행을 못하는 경우는 없나요?? (운행중 고장나서 퍼질까봐 걱정됩니다)
큰고장과 성능저하없이 오래동안 운행할수 있도록 관리하는 팁 좀 일러주세요...... ^^
우선은.. 매뉴얼 되로 점검하고 각종 오일도 교환 해가면서 도크밑에서
각개전투식으로 직접 요령을 익히는게 빠를듯 합니다.
에 점검패키지라던가 유상으로 잘봐주는 공업사 없을까요??
근처에 버스중고부품 파는곳도있구요
현재 차량km 하고 특이사항 쪽지로 주시든 덧글 달아주세요.
예방 정비 체크리스트 만들어 드릴께요.
고장나면 해당부품 교환합니다
자가용이시고 가혹한운행이 아니시면 소모품만 교환하시고 부품중 고장나면 교환하시면됩니다
구지 돈들여서 예빙정비차원으로 이쯤되면 이부품 교환해야지 그럴필요없어요 노선버스도 고장나야 부품 교환해줍니다 이부품 예방차원으로 교환해줘 절대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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