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총 4번째...
이름만 모범택시인가본듯...
예전에 경부 상행때 마티즈 아줌마 살려줬더니 얼마 못가 교회 스타렉스가 또 튀어나오고...하루에 두번씩이나...
어제는 경부 하행때 스파크 김양...급브레이크 잡으니 그때서야 벨트 안한 손님들 다들 벨트 착용소리가 얼마나 잘 들리던지 ㅎㅎ
오늘 상행때 택시...4번중에 제일 근접해서 멈췄을거예요...
번호 깔끔하게 잘 나왔으니 상품권 한장 보내줘야겠네요...
이러니 버스를 옮겨타고 개인 블박은 꼭 가지고 다녀야되요...
현대 유니 배기지만 브레이크는 좋네요...
자 이제 다음 5번째 주인공...제가 브레이크를 밟을까요 안밟을까요 ㅎㅎ 뉴스에 확 나오게 해버릴까봅니다...
저러고 도로가 직장이라는 택시모는게 신기하네요
평상시 어떤 운전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안봐도 뻔하네요
저런것들은 면허 취소 해야함.
갑툭튀 진입해 놓고 감속하는 차들 더러 있더라고요...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니 ...
사고도 안났는데 저 택시 스티커 받을지 모르겠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