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톤 원쓰리까지 출시되면서 5톤으로 못하는게 뭐냐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 되었습니다.
정말 5톤으로 못하는게 없습니다.
5톤차는 황소개구리,배스 같이 생태계 교란 차종입니다.
5톤 축차가 등장하면서 25톤 이하 차들이 다 죽었습니다.
또한 특장차 회사에서 5톤 추레라가 등장하면서 추레라마져 교란해서 추레라 차주들 반대로 지금은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특장차에서도 5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놈들이 등장하면서 단가는 개판되고 차는 걸레가되고 도로바닥의 다른차들의 목숨까지 위협합니다.
최근 볼보 fl 5톤 차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차주들은 결함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결함도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고장이 과적에의한 고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레이크 미션쪽이 아주 작살나고 있습니다.
볼보 설계팀도 설마 5톤차에 축달고 15톤 싣고 다닐 줄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그나마 현대 타타대우는 국내의 미친 과적을 고려해서 차를 설계하는데, 중국차 아닌이상 이렇게 설계 안합니다.
과거 히노차도 국내에서 과적에 맛이 갔습니다.
가장 문제는 과적으로 한계치에 다다른 5톤차들이 길거리 폭탄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그래서 저는 짐 이빠이 싣고 다니는
5톤 축차는 짐 이빠이 싣고 다니는 앞사바리 덤프보다 위험하나고 판단해 무조건 피하고 다닙니다.
마지막으로 3.5톤 축차가 등장할거리는 소문도 있습니다. 프로토 타입은 이미 생산되서 굴러댕깁니다. 조만간 1톤 축차도 볼듯합니다.
이차는 9.5 축차와 별반 다를께 없는듯합니다.
25톤이 보는 관점에서는 5축차나 11톤축차나
도찐개찐입니다
전 단바리 메가 타고 다니는데요..4톤만 싣고 다녀도 차 비슬비슬되는데요
요즘 진짜 축차 메가들보면 대가리 땅에 쳐박고 내리막 내리가는거 보면..겁나요
전 6년전부터 콜바리 안합니다 그때부터 단가 내려가는거보고 그냥 안벌고 적게쓰고 하니깐 유지가되네요
그리고 차 수리비도 진짜 많이 절약되고요
아무튼 축 자체를 승인해주는것부터 미친거에요.
이거를 승인해주는 국토부도 미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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