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현대에서 출시한 새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탈때마다 88년 초1부터 버스를타고 등하교를 한 저로선
그때 기억이 떠오르곤합니다.
그러다 무시코여겼던 한 부분을봤어요..바로 천장손잡이부분인데
90년초반부터 현대버스에 저디자인이 채택된이후로 지금까지변경
없이 사용되고있음을 깨닫게되었어요..
급변하는 현 자동차문화에 아직까지 버스는 큰폭의 변화가없음을
알지만..그래도 그당시 인지했던 디자인이 지금까지사용되고있다는걸
다시느꼈을때 그 감회가 새롭네요^^
가편하게 버튼을 눌러서 필터를 불리할 수 있는대 아직도 나사를 풀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이걸 제작사한대 지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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