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따스하고 졸음운전 조심하시고 물건 적재시 한번더 확인후 완전결속후 출발합시다 시간이 야속하네요 어찌보면 택배 하다 나온게 후회스럽기도 하고 대형면허 10여전 취득했을때 같이 시험 본 아저씨가 우리회사 같이가자 할때 해볼껄 하고 후회도 되고 택배하다 몸에 무리도 오고 해서 용달업계 입문 그저 남들 하는거 편하게 보여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만 찢어지고 그 사이 일이 안된건 아니지만 유세차도 2번 해보고 나름 물건 잘 주는 업체도 있지만 경기가 예전만 못하다는 사실 지금도 어플보면서 찬밥 더운밥 안따지고 해보려해도 운임도 안 맞고 주구장창 방콕만 찍네요 선,후배님들의 충고 부탁드립니다
안운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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