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관광버스(외국인투어)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단 경력도 얼마 안되는대, 이직율이 심하다보니 새차를 몰게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출고장에서 인수해가지고 왔는대요~
근대 인수하고나서부터 3개월주기로 냉각수가 바닥까지 내려가는대 무슨 문제인지 잘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 싶어서 여쭙고자 합니다 .
차량은 현대유니버스이고요~
AS 받으러 가봤지만
나사한번 다 조이고,
그 다음부턴 그냥 냉각수 보충만 해주네요~
정비소쪽에서도 세는부분을 찾아야 해결해주신다고 하셔서
차량주차할때도 매번 평지에서 똑같은 장소에다가 주차하고 했지만
바닥에 아무런 흔적도 없고 엔진룸 꼼꼼히봤지만 세는건 보이지도 않네요~
내일 쉬는 날인대 또 AS 받으러 가면 정비소 쪽에서도 눈치줄꺼같기도 하고 저도 왕복2시간거리를 냉각수 보충처리 받으로 가기도 손해고요;;
오일류로 넘어가지 않는이상 보이지 않는 실빵구가 있을 듯 한데요....
지났다면 그냥 보충함서 타셔요 ㅋ
그게 속 편해요
그거 아니면 다른분 덧글처럼 라지에이터에서 셀수도 있구요
소량으로 세는거면 못 잡아요
그럴 땐 현대애들보다 주변 공업사분들이
잘 볼 수도 있으니 다른곳도 들려서 이야기해보세요
엑시타는데 인터쿨런가? 그쪽으로 역류해서 교체했었음.
수리 해달라 하세요.
안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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