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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LaFenice 18.09.04 13:29 답글 신고
    80년대는 우짰을까????
    70년대는 우짰을까????
    60년대는 우짰을까????

    뒤짐 ....
    답글 0
  • 레벨 소장 LaFenice 18.09.04 13:29 답글 신고
    80년대는 우짰을까????
    70년대는 우짰을까????
    60년대는 우짰을까????

    뒤짐 ....
  • 레벨 준장 국내산쇠고기 18.09.04 13:46 답글 신고
    저 당시는 군대 똥군기 문화가 아직 잔재할때라...저 당시 선생이면 보통 5~60년대 출신들일텐데, 그 당시 사회나 군대나 어휴.....
  • 레벨 중장 일요 18.09.04 14:07 답글 신고
    70-80년대까지는 선생들 중엔 자기 그날 기분 별로면 그냥 단지 그 이유만으로 애들을 패는 선생들이 적지 않았죠. 초등학교때부터 뺨때리는게 기본이었던 시절이었는지라..지금은 그랬다간 큰일나죠. 너무 심해도 문제..너무 안해도 문제..
  • 레벨 상사 3 세차맨 18.09.04 16:32 답글 신고
    사랑의 폭행이엿죠ㅠㅠ
    과학선생 김xx ㅠㅠ
    껌씹엇단이유로 30분폭행당햇네요.ㅠ
  • 레벨 원사 2 시추 18.09.04 19:07 답글 신고
    중학교 입학하니깐 가정방문이라는게있었는데 저희 어머님 가장먼져부탁 심하게매질해주십시요 담임선생님 실제로 중학교2학년때 수학쪽지시험 거진 빵점받아서 엉덩이 당구 큐대로 거진100대맞아서 피멍들었는데 이건 당연시여기는시대였습니다 저또한그냥당연하구나 생각했구요
  • 레벨 간호사 정직한섦 18.09.04 20:21 답글 신고
    어느 정도의 이유가 분명한 체벌은 있는게 좋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인데도 불구하고 80년대 강남의 언주중학교 체육선생 이 옥x 선생 월요일 조회시간에 떠들엇다는 이유로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우리반 친구를 구타.코피에 얼굴이 빨개진 친구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책에도 없는 괄호에 넣을 생물학자 이름을 숙제로 내곤 아무도 숙제를 못해오니 반전체를 따귀를 때리면 웃던 미친 생물 선생. 큰 이유도 없이 반전체를하루가 멀다하고 무릅 꿀게 만든후 허벅지를 몽둥이로 가격하던 임산부 담임 선생.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선생들 진짜 많았었는듯.
  • 레벨 원사 1 페레로로쉐 18.09.05 00:00 답글 신고
    그애미 뱃속에서 태어났을 애새끼 인성이 궁금하네요.
  • 레벨 병장 이니티아레 18.09.07 09:55 답글 신고
    오 언주중.. 88년도 1학년 이었는데. 암튼 뒤지게 패는 선생 있었죠
  • 레벨 소령 1 대전순대 18.09.05 16:19 답글 신고
    아,,시바 선생새퀴들,,고딩때 밖에서 종례한다고 애들 모여있다,,뛰놀면서 울반 반장이 학교건물 입구에 주차중인 차 범퍼 짚고 갔다고 학생주임(학생주임차)이 울반반장 개패듯이 패고 파운딩하던 생각나네,,개 쓰래기 세퀴,,,
    지금 생각해도 존나 열받네,,
  • 레벨 상사 2 머리카락입니다 18.09.05 17:41 답글 신고
    89년생이고. 중학교때 중간고사 기말고사때면 두려움에 떨고 살았음. 커트라인 밑으로 1점당 한대씩... 빠따안때림 책상위에올라가서 무릎꿇으면 허벅지위에 조져주심.. 한대맞는 애들보면 ㅈㄴ부럽고 그 선생 출장가길 기도했었는데. 출장가도 다녀와서 까먹은줄 알았는데 안까먹고 조져주심ㅅㅂㅋㅋㅋ
  • 레벨 준장 잠실건너역 18.09.06 11:49 답글 신고
    95학번 입니다.

    일반 강북에 위치한 인문계고교 나왔습니다.

    당시 선생님들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 20%정도는 깡패 혹은 개 맞습니다.
    그날 선생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 하던 시절..
    당시까지만 해도 선생 그림자도 안밟던 시절입니다.
    때리는 것도 희안해서..
    X랄털 잡아 당겨 뽑는 선생도 있었고..
    선생한테 맞아서 귀고막 터진애도 두명 봤습니다.
    귀싸데기는 기본이였고..
    주먹으로 맞는 경우도 있었고요.
    니네 엄마몫까지 맞아라 하면서 때린 여선생도 봤습니다.
    출석부가 1년 지나면 러덜러덜 해지고..(하도 출석부로 때려서)
    여선생도 때리는 건 똑같습니다. 정석책 모서리 아님 철재 필통으로 때려서 머리 찌저진 아이도 봤슴다.
    사고 안쳐도 진짜 공부 못한게 죄라서 처 맞고...
    이래 처 맞고 저래 처 맞고.
    그땐 좀 심각했슴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선생님들이 맞고 다닌다니.. 참 시대가..
  • 레벨 대위 3 쎄루모다 18.09.11 18:46 답글 신고
    다신돌아가고싶지 않다
  • 레벨 대장 ch2709 18.09.06 22:18 답글 신고
    우리도 그랬지..........매 자국이 6개월 감
  • 레벨 상사 2 파면한다 18.09.07 10:31 답글 신고
    아무리 뉴스라도그렇지 ..여학생 빤스가 다 보이도록 찍냐
  • 레벨 하사 3 50 18.09.10 23:01 답글 신고
    78년생 입니다 집안구타도 심했고 힉교선생구타도 심했습니다
  • 레벨 중사 3 우에끼나 18.09.30 07:21 답글 신고
    90년대 고딩. 조낸 맞았지요
  • 레벨 준장 금천넘버원 18.10.05 17:20 답글 신고
    저때는 한대라도 안맞는 날이 거의 없었지요...ㅠ.ㅠ
  • 레벨 준장 기타치는초보운전수 18.11.22 00:43 답글 신고
    86년생 초중고딩 자로 뺨따구 맞기도 하고 출석부로 맞고 심지어는 수업시간인데.뺑뺑이 진짜 머같은 선생 많았던
  • 레벨 준장 힘냔 20.01.21 00:24 답글 신고
    개 사이코패스 년놈들 진짜 많았음...
  • 레벨 훈련병 casfw120 20.03.12 20:20 답글 신고
    저는 남중 남고인데
    일단 중간이랑 기말 성적으로 100점 기준으로 떨어지는마다 엉덩이 나 앞에 허벅지 나 뒤에 허벅지 맞고 또 반애들 분위기 않좋다고 앞에 허벅지맞고 또 미술은 수행평가 봤는데 F받으면 엉덩이 맞는데 와 그때는 진심 심했는데
    그리고 엎드려뻗치면 똥침 맞고 그리고 남자라는 이유로 한강철교 당하고 ㅋㅋ
    여자 선생님들은 파워가 없다고 바지 벗고 팬티 위에만 맞은 시절이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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