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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도에 찍은 사진이구요~ 아버지 차 재밌게 타고 다녔을 때네요 ~ 아버지가 거의 차를 안쓰셔서 제가 맨날 타고 다녔습니다~ 거의 30년이 다 됐네요,, 저 때가 스물한 살 정도, 지금은 마흔아홉 ㅎㅎ 시간 정말 빠르네요~ 우리 보배 동생들도 젊었을 때 재미지고 알차게 뭐든지 열심히 하면서 사세요~ 시간 금방입니다! 눈 떠 보면 금방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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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소나타가 예전의 엘란트라
지금의 아반떼가 엑셀,프라이드
당연히 그랜져 아래 급이 소나타지만,..
당시 차 계급도를 지금과 비교하면, 지금의 그랜져 급 수준이죠.
당시 그랜저 2.0이 현재 G80, 그랜저 3.0이 현재 G90 위치라 보면될듯요.
과장급 기사 를 운전시키며 각 그랜져 2.4 타고 다녓씁니다 문론 큰 기업 은 다르겟지요.
참고로 94년도 어떤 소주기업 다녓는데 그사장도 그랜져엿씀..
그리고 저는 그당시 티코 타다가 티뷰론 탔었구요~ 참고로 아버지 차 역사는 스텔라 프리마 소나타 GLS 마르샤 TG그랜져 지금은 나이 드셔서 운전 거의 안하시고요~
좋은차죠.
저보다 형님이시네요..저는 74년생 입니다^^
이었고 저 쏘나타 부터 뒷자리와 앞 자리의 간격이 진짜 넓어서 다리를 꼬고 앉아도 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엔진
소리도 마치 모터 돌아가는 소리만 나는 정도로 "윙" 소리만 들렸습니다. 굉장 했지요.
엔진 헤드 부분 에서는 엔진오일이 좀 많이 흘렸던 차종 같은데요. 아뭏든 정말 추억의 자동차 입니다.
기아 자동차 콩코드 , 그리고 쏘나타 정말 대단 했습니다. 그런데 콩코드는 잔고장이 적었던 차량 이라고 기억이
됩니다. 쏘나타는 잔 고장이 좀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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