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어렸을때 듣고 계속 되뇌었던 기억이 나네요.
달려라~ 신나게~ 날아라 내일을~~
현대 씽씽이~~
좋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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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현대자동차 씽씽이 광고 (1996~2009)[4]조회 4,926 | 추천 1 | 2015.03.24 (화)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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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린이 완구를 겸한 홍보로 바뀌었구요, 또봇, 헬로카봇... 이모든게 현대 자사의 캐릭터죠
무서울 정도의 세뇌교육 마케팅 이지요
허나, 광고의효과는 장기적으로 좋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그당시 대상은 5살~20살 정도인데 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는 친숙한 이미지보다는
기업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는 거지요
아무튼 기발한 장기적 광고의 효과를 얻고자 했지만, 국민을 봉으로 생각하는 기업 마인드가
이 광고를 퇴색 시키는 꼴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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