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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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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삽입 15.04.06 17:22 답글 신고
    오~ 추억이네요
  • 레벨 대령 3 띨폰 15.04.06 17:47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위 1 세미투원 15.04.06 18:16 답글 신고
    난 나이가 많은건가?
    시골에 살고 어렵게 살아 그런가 한 5가지밖에 본적이 없네 그려

    유리구슬,마도로스 파이프,각도시락,팽이

    그리고 만능필통?
    저거 한반에 한두명 가지고 있었던..
    가지고 싶었으니 집에 말도 못 꺼냈던..
    부유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철이 일찍 들었나 봅니다
  • 레벨 하사 1 당봉자 15.04.07 01:40 답글 신고
    와..옛날 생각에 뭉클하네요..
  • 레벨 원사 1 인생졸업저승입학 15.04.07 22:57 답글 신고
    카메라저거 진짜찍혁는데 그립네요
  • 레벨 중사 2 두리아빠범근차 15.04.08 17:32 답글 신고
    찌르면 들어가는 칼 저거 가지고 놀다가 엄마한테 디지게 맞던 기억나네 ㅋㅋ
  • 레벨 중사 3 벤츠건달 15.04.09 05:21 답글 신고
    아직 젊은대 다 갖고놀았던 기억이 나는건 뭐지........ 그립다 그때가 더 좋았지 요즘 애들은 재미없겟다 컴퓨터나하고
  • 레벨 하사 1 도원동오함마 15.04.09 13:4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그립네요 5살하고 싶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맞다니까 15.04.10 21:01 답글 신고
    영화카드...영 단어장
  • 레벨 중령 3 쾡남 15.04.10 22:04 답글 신고
    추천 ~~
  • 레벨 이등병 Neoman2015 15.04.10 23:36 답글 신고
    잠시나마 국민학교 시절로 돌아가보네요.
    넘 잘봤습니다.
  • 레벨 상사 1 효담이아빠 15.04.13 13:58 답글 신고
    국민학교 시절 엄마가 사주신 빨간 실내화 주머니 어찌나 창피하던지 한 살아래 동생에게 물려 준다고 아들인 나의 체면은 물건너 갔고 공부 못해 나머지 공부하던 시절 그 시절 은사님은 지금도 연락도 하는데 국민학교 시절 오전 오후반 나누어 수업도 하고 여자 짝은 지우개 찌꺼기 모아 나에게 지우개로 쓰라고 주었는데 그 시절 담임선생님 구두 챙기던 그 친구가 부러워 나도 해보다 하교하는 친구들로 엉망이 된 선생님 구두 천호국민학교 에서 천일로 가던날 눈으로나마 그 시절을 그려봅니다
  • 레벨 하사 1 비서실장 15.04.20 12:22 답글 신고
    정말이지 추억이네요
  • 레벨 중사 1 프리마짱나 15.04.21 22:17 답글 신고
    아 저 필통 가방에 넣어두고 학교버스 기다린다고 가방 순서별로 세워두고 엄나무밑에서 놀다가 버스가 오면 가방 들고 집에 가서 가방열면 로버트다리가 부러져서 울었던 기억ㅇㅣ 납니다
  • 레벨 대령 3 Veloce 15.05.08 12:51 답글 신고
    이 중에서 역시 최고의 추억은 구슬과 팽이~
  • 레벨 소위 2 오라질 15.05.11 15:09 답글 신고
    라디오키트는 학교에서 납땜 배울때 하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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