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죽는다 ㅎㅎㅎ 기억 하시는 분이 계셨어 놀랐습니다 전 이천이 연고가 아니고 대구에 서식합니다(?) 자주 뵙는 분이 아니라 가족 경조사 때 가끔 대구에 칼리스타 타고 오셨지요 사모님이랑 사모님이 저희 친척(6촌 고모님? 솔직히 촌수 모르겠습니다) 이지요 실버벨 호텔은 군 시절 두어번 방문 했었고 그래서 주변엔 면식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파란색이 아니라 진녹색 입니다 야튼 반갑습니다 ㅎㅎㅎ
제가 일전 오너였습니다. 93년도에 2.0 오토였는데, 같은 레이싱팀에 형님이 타던 녀석을 아주 어렵게 손에
넣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중고로 구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워낙 팔리지 않아서요... 그당시 각그랜져 3.0 과 가격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자세로 타는 차입니다..
소프트 탑에서 비도 많이 세고 완성도 아주 떨어지는 차입니다. 핸들은 나르디, 조수석에 에어컨은 만도...
2.0 , 2.9 엔진은 두가지로 나왔고, 미션도 오토와 스틱 2가지로 나왔었습니다. 파워트레인 영국 포드제 사용..
현재 상태 좋은 소장용 국내에 몇대 정도는 있지싶네요....
저건 진짜 고장나거나 사고나면... 쌍용 센터도 못가고...
작은 아버지가 운영하셨는데 창고에 가면 파란색? 그 칼리스타가 세워져 있어서 갈때마다 감상하곤 했었지요~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워낙 고가였었어요 ㅋㅋ
뭐 지금도 멋진 모델이죠^^
넣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중고로 구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워낙 팔리지 않아서요... 그당시 각그랜져 3.0 과 가격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오로지 자세로 타는 차입니다..
소프트 탑에서 비도 많이 세고 완성도 아주 떨어지는 차입니다. 핸들은 나르디, 조수석에 에어컨은 만도...
2.0 , 2.9 엔진은 두가지로 나왔고, 미션도 오토와 스틱 2가지로 나왔었습니다. 파워트레인 영국 포드제 사용..
현재 상태 좋은 소장용 국내에 몇대 정도는 있지싶네요....
엔진에 따라 이름이 다르며 두가지 엔진 모두 판매 되었으며
가격이 3000천만원이어서 그당시로는 국내 최고가였습니다.
2인승이여서 시기상조의 모델이었습니다.
각그렌저는 생산 초기에 기껏2.0이 1670만원이었습니다.
차고지가 있어야 출고가 가능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일반 사람한테는 안 팔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일면 사 자 붙은신 분들한테만 팔았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