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기 수원역앞 지하상가가 기억이 남네요 ^^
지금은 수원역이 엄청나게 발전이 되어있죠 ㅋㅋ
호텡에 백화점에 지하철까지..
그리고 보면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거 같아요 ^^
심심할때 놀러한번오세요
예전 저기 수원역앞 지하상가가 기억이 남네요 ^^
지금은 수원역이 엄청나게 발전이 되어있죠 ㅋㅋ
호텡에 백화점에 지하철까지..
그리고 보면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거 같아요 ^^
심심할때 놀러한번오세요
캬... 여자친구랑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밤을 지샜던 곳이네요... 살짝 비 오던 날 그날 밤... ... ㅎㅎ
지하상가 건너서... 경기서적에서 여친 기다리고, 코끼리 분식에서 쫄면도 처음 먹어보고....
지금은 때론 친구 때론 아내가 되어 주면서... 참 재미지게 살고 있습니다.
한 편의 단편 연애소설 하나 나올 듯....
차 많은거 보면 깜짝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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