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희집 첫차가 프레스토였지요.
뭐 그냥 저냥 탈만한 소형차 였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스텔라는 뭐 중형택시로 워낙에 많이 타봐서...ㅜㅜ
솔직히 프레스토나 스텔라나 승차감은 다 도찐 개찐..그냥 차 크기차이만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엔진은 똑같은거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5 중형세단.. 당시 로얄프린스도 그랬던거 같고.
@거기카락 공유는 아닌 것 같고.. 그냥 엔진만...
그 시절 차들이.. 다들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그땐 국딩시절이라. ㅋ
당시 로얄XQ나 로얄프린스 타본적 있었는데.. 후륜이라 그런지 스텔라 보다도 정숙성이나 뭐 상품성은 조금 더 낫지 아니하였을까... 한 생각을 해봅니다.
뭐 그냥 저냥 탈만한 소형차 였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스텔라는 뭐 중형택시로 워낙에 많이 타봐서...ㅜㅜ
솔직히 프레스토나 스텔라나 승차감은 다 도찐 개찐..그냥 차 크기차이만 있었던 것 같네요.
아마 엔진은 똑같은거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5 중형세단.. 당시 로얄프린스도 그랬던거 같고.
이름이 프레스토 착착 달라 붙네요 ㅎㅎ
승차감은 별반 차이가 없나 보네요
차량의 일부분이 공유가 많이 되나 봅니다
그 시절 차들이.. 다들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
저도 그땐 국딩시절이라. ㅋ
당시 로얄XQ나 로얄프린스 타본적 있었는데.. 후륜이라 그런지 스텔라 보다도 정숙성이나 뭐 상품성은 조금 더 낫지 아니하였을까... 한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차량을 예전에
타셨었군요 로얄 이라는 이름 왠지
뭔가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ㅎㅎ
아아 엔진만 비슷비슷 한거였군요
스텔라는 후륜 이어라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ㅊㅊ
네모난 하얀색 스티커 모양 이죠 ㅎㅎ
만약 본다면 로또 사야 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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