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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누진제 개념이 없던듯한데요
많이 틀고 살았던 기억입니다..
저시절엔 그래도 물가가 비사지 않아서 과일도 비싸지 않아서 먹곤 그랫는데 얼마전 동네과일가게가서 수박이
3만원 이란소리듣고 개깜놀 햇네요....
내가 너무 세상물정을 모르는건지....
중간유통마진인데
그렇다고 또 현지가서 수매가격에도 못삼.
복숭아는 마트보다 현지가 더 비싸더이다.
진짜 농사짓는분들마인드도 이젠 참..ㅉㅉ
당연히 캠핑 뭐 이런 느낌의 텐트야영은 아니고 너무 더워서 아부지가 궁여지책으로 그랬던거 같네요ㅎ
저리 더운날 낮에 (2시)태어났습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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