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츠 박물관의 올드카들 올려봅니다.
자동차가 사치품였던 시절 고급 재료들과 기술들이 아낌없이 투입된 차량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 가치는 퇴색되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소위 말하는 '명품'의 그 자태였어요.
특히 후륜구동 10년 가량의 역사 모 브랜드의 알수없는 근자감과는 다른 느낌이였어요.
다른의미에서 현대적인 그들이 얘기하는 근본부터 다르다라는 느낌이 들긴하더군요ㅋ
그 근본이라는게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니깐요.
자국민 입장에서 현대적인 그들이 조금만 더 겸손한 자세로(가격,기본기) 임했다면 많이 응원했을텐데 말이죠..
일기는 일기장에 쓰겠습니다ㅋ
ps
아 스마트폰 업로드 쉬운일이 아니네요.
눈팅만했던 입장에세 헤비 게시자분들 대단하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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